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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란트에서 냄새가 나면 잇몸병인가요? — 보철 모양이 원인이었던 주위염, 신경관 가까이 다시 심은 사례

작성 수정 이종범 대표원장
식립 후 CBCT — 하치조신경과 안전거리를 확보한 픽스처 위치 확인

이번 케이스 한눈에 보기

  • 타 치과에서 시술받은 임플란트 부위의 통증과 냄새로 내원
  • #37 임플란트 보철물(씌우거나 끼우는 인공 치아)이 볼쪽·혀쪽으로 과도하게 볼록한 오버컨투어 상태로 확인
  • 보철 제거 후 염증조직 소파를 시도했으나 통증 지속돼 환자가 타 치과에서 픽스처(잇몸뼈에 심는 임플란트 나사) 제거
  • 재내원 시 확인한 결과 임플란트 제거 부위의 피질골이 무너지고 골 소실이 심한 상태
  • CBCT로 하치조신경 위치를 확인해 신경관을 피하는 식립 경로를 미리 계획
  • 뼈이식(GBR)과 임플란트 식립을 같은 날 동시에 진행 — 신경관에 가까운 조건에서 정밀한 위치 제어가 관건
  • 신경 손상 위험을 낮추기 위해 짧고 굵은(5.0mm) 테이퍼형 임플란트 선택
  • 서브머지(완전 봉합) 방식으로 약 4개월간 이식골이 자리 잡기를 기다리는 중, 이후 2차 수술과 최종 보철 예정

요약 — 임플란트 주변 냄새·붓기로 오신 분. 원인은 과하게 볼록한 보철 형태(오버컨투어)로 칫솔이 닿지 않던 것이었고, 살려 보려 했으나 결국 제거. 뼈가 신경관 가까이까지 꺼진 상태라 CT로 깊이·각도를 정해 신경관을 피하면서 뼈이식(bone graft)과 재식립(re-implantation)을 한 번에 진행. 담당 이종범 대표원장.

💡 핵심 답변

임플란트에서 냄새가 나고 눌렀을 때 아프다면, 단순한 잇몸 염증이 아니라 보철물 형태의 문제일 수 있습니다. 이 환자분은 기존 임플란트 보철이 과도하게 볼록한 「오버컨투어」 상태였고, 이로 인한 주위염이 진행돼 결국 임플란트를 제거하셨습니다. 다시 심을 자리는 뼈가 신경관 가까이까지 꺼져 있었는데, 뼈이식(bone graft)과 재식립(re-implantation)을 따로 나누지 않고 같은 날 동시에 진행했습니다. 신경관과의 거리를 CBCT로 정밀하게 계산하고 그 경로를 그대로 지켜 심었기 때문에 가능한 방법입니다. 보스톤미소치과 이종범 대표원장 기준 — 임플란트에 염증이 반복되면 칫솔질을 탓하기 전에 보철 형태부터 봅니다. 그리고 뼈와 신경 조건이 까다로울수록, 환자분의 수술 횟수를 늘리지 않는 방법을 먼저 찾습니다.

“왼쪽 아래 잇몸이 누르면 아프고 불편해요. 냄새도 나는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의정부 보스톤미소치과 통합치의학과 전문의 이종범 원장입니다. 같은 이유로 다시 오시는 일이 없도록, 오래 편안하게 쓰실 수 있는 치료를 고민합니다.

환자용 5줄 요약

  • 왼쪽 아래 어금니 임플란트에서 냄새가 나고 누르면 아픈 증상이 있었습니다.
  • 기존 인공치아가 볼쪽과 혀쪽으로 너무 볼록해 칫솔이 잇몸 경계에 닿기 어려웠습니다.
  • 염증 치료 뒤에도 통증이 이어져 인근 치과에서 기존 임플란트를 제거했습니다.
  • 제거 후 뼈가 크게 꺼지고 아래턱 신경 길까지 가까워져 입체 촬영으로 다시 심을 길과 깊이를 정했습니다.
  • 짧고 굵은 임플란트와 뼈이식을 같은 날 시행하고 잇몸 안에 덮어 치유 중입니다.

보스톤미소치과의원 대표원장 이종범(보건복지부 인증 통합치의학과 전문의)

임플란트에서 냄새가 나는 원인은 무엇인가요?

#37의 냄새·압통 부위는 보철이 볼쪽과 혀쪽으로 과도하게 튀어나와 칫솔모가 잇몸 경계에 닿지 않았고, 남은 오염물과 음식물이 주위 염증을 만든 상태였습니다.

타 치과에서 받으신 임플란트 부위의 통증과 불편감으로 내원하셨습니다.

초진 파노라마 — 표시한 곳이 공간 부족으로 불량한 형태를 가진 #37 임플란트 보철
초진 파노라마 — 표시한 곳이 #37

정밀 검진 결과 원인은 뜻밖에도 보철물 형태에 있었습니다. 왼쪽 아래 어금니(#37) 임플란트 보철물이 볼쪽·혀쪽으로 과도하게 볼록한 오버컨투어(overcontour) 상태였습니다.

오버컨투어란? 보철물 외형이 지나치게 볼록한 상태를 말합니다. 지붕 처마가 너무 길면 그 아래 관리가 어려워지듯, 보철이 과도하게 볼록하면 칫솔모가 잇몸 경계까지 닿지 못합니다. 그러면 아무리 열심히 닦아도 치태(dental plaque)와 음식물 찌꺼기가 남고, 이게 반복되면 임플란트 주위염(peri-implantitis)으로 이어집니다. 보철물의 돌출 형태가 플라크(dental plaque) 침착·염증과 관련 있다는 점은 연구로도 보고돼 있습니다[1].

이종범 원장 기준 — 잇몸 아래에서 관리가 안 되는 형태는 아무리 닦아도 소용없습니다. 염증이 반복되면 그 형태부터 봅니다.

임플란트를 살려 보려 했는데 왜 결국 제거했나요?

기존 보철을 제거하고 염증 조직을 정리해 임플란트 본체를 유지하려 했지만 통증이 계속돼, 환자는 인근 치과에서 #37을 제거한 뒤 재치료를 위해 돌아왔습니다.

처음엔 임플란트를 제거하지 않고 살리는 쪽으로, 보철을 떼고 잇몸 내부 염증 조직을 정리하는 치료를 진행했습니다. 하지만 통증이 계속됐고, 환자분이 힘드셔서 결국 인근 치과에서 임플란트 픽스처(fixture)를 제거하셨습니다. 이후 재치료를 위해 다시 저희 치과를 찾아주셨습니다.

제거 뒤 뼈가 많이 꺼지면 어떻게 하나요?

기존 픽스처(fixture)를 제거한 자리에는 바깥 피질골이 무너진 큰 결손이 남아 수술을 두 번 나눌 수도 있었지만, CBCT 조건을 보고 재식립과 GBR을 같은 날 하기로 했습니다.

타 치과에서 임플란트 픽스처 제거 후 — 표시한 곳이 #37 치조골 결손
타 치과에서 픽스처 제거 후 — 표시한 곳이 치조골(alveolar bone) 결손

타 치과에서 임플란트를 제거하는 과정에서 잇몸뼈(alveolar bone) 바깥쪽 벽(피질골)이 무너지고, 뼈가 아래로 꺼질 만큼 골 소실이 심하게 진행된 상태였습니다.

뼈가 이 정도로 부족하면 뼈이식만 먼저 하고 뼈가 찰 때까지 기다린 뒤 나중에 따로 임플란트를 심는 방법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환자분은 수술을 두 번 받아야 합니다. 이 환자분의 조건에서는 임플란트 식립과 뼈이식(GBR)을 같은 날 동시에 진행하는 방향으로 계획했습니다. 다만 이 방법은 신경관과의 거리가 가까운 조건에서 식립 경로를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지켜야 한다는 전제가 붙습니다.

신경관이 가까워도 임플란트를 다시 심을 수 있나요?

꺼진 #37 치조골(잇몸뼈) 아래로 하치조신경관(inferior alveolar canal)이 가까워, CBCT에서 깊이와 각도를 정한 뒤 짧고 굵은 5.0mm 테이퍼형 임플란트로 신경관을 피하는 경로를 잡았습니다.

CBCT — #37 왼쪽 아래 어금니 부위의 하치조신경 위치와 식립 예정 위치를 함께 확인
CBCT — 하치조신경(inferior alveolar nerve) 위치와 식립 예정 위치를 함께 확인

잇몸뼈가 많이 꺼진 만큼, 턱 밑을 지나는 하치조신경관(inferior alveolar canal)과의 거리도 가까워진 상태였습니다. 임플란트 수술 중 신경을 건드리면 입술이나 턱 주변 감각이 무뎌지는 신경 손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수술의 핵심은 신경과의 안전거리를 확보하면서도 임플란트가 안정적으로 고정될 조건을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신경관을 피하는 정밀한 식립 경로를 미리 계획하고, 수술 중에도 영상으로 위치를 계속 확인했습니다. 모형 실험에서는 가이드 수술(guided surgery)이 자유수술보다 계획한 위치와의 오차가 작았고, 신경까지 3mm 안전거리를 두면 두 방법 모두 하치조신경(inferior alveolar nerve)을 피해 식립할 수 있었다는 결과가 보고돼 있습니다[2].

신경선까지 거리가 짧아 일반적인 길이의 임플란트로는 위험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끝이 좁아지는 테이퍼형 디자인으로 신경을 안전하게 피하면서, 길이는 짧고 지름은 굵은(5.0mm) 규격을 골라 씹는 힘을 견딜 안정적인 토대를 만들었습니다.

재식립과 뼈이식은 한 번에 할 수 있나요?

계획한 각도와 깊이로 #37 임플란트를 다시 심고 뼈 결손에 이식재를 채운 뒤, 4개월 치유를 위해 임플란트 본체와 이식 부위를 잇몸 아래에 완전히 덮었습니다.

#37 왼쪽 아래 어금니 임플란트 식립 후 CBCT — 하치조신경과 안전거리를 확보한 픽스처 위치 확인
식립 후 CBCT — 하치조신경과 안전거리를 확보한 픽스처 위치

계획한 경로를 그대로 따라 임플란트를 식립하고, 그 자리에 바로 뼈이식재를 채워 넣었습니다. 신경관까지의 여유가 크지 않은 자리에서 식립과 뼈이식을 동시에 진행하려면, 계획한 각도와 깊이를 실제 수술에서 그대로 지키는 정밀한 컨트롤이 필요합니다. 식립 후 CBCT로 확인한 결과, 픽스처는 하치조신경관과 안전거리를 유지한 위치에 자리 잡았습니다.

수술 부위는 완전히 덮어 봉합하는 서브머지 방식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이식한 뼈가 흔들림 없이 자리 잡을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잇몸 안에서 뼈와 이식재가 단단히 붙기를 기다리는 중이고, 약 4개월 뒤 2차 수술로 잇몸을 열어 확인한 뒤, 잇몸 사이에 이물질이 남지 않는 매끄러운 형태로 최종 보철을 제작할 예정입니다. 식립과 골이식(뼈이식)을 동시에 진행할 때 서브머지 방식으로 치유하는 접근은 문헌으로도 비교·보고돼 있습니다[3].

발치 전(왼쪽)·발치 후(가운데)·재식립 후(오른쪽) — #37 부위 방사선 사진 비교
발치 전(왼쪽)·발치 후(가운데)·재식립 후(오른쪽) — #37 부위 방사선 사진 비교

세 장을 나란히 보면 임플란트를 제거하기 전 상태, 제거 직후의 뼈 소실, 그리고 신경관을 피해 다시 심은 뒤의 위치 변화까지 한 부위에서 순서대로 비교할 수 있습니다.

관련해서 임플란트가 시리고 아프다면 — 보철 형태가 원인이었던 주위염과 임플란트 잇몸이 자꾸 부었던 이유, 대합치 정출과 보철 재제작 사례도 보철 형태와 임플란트 주위염(peri-implantitis)을 다룬 글입니다.

임플란트에 문제가 반복되면 무엇을 봐야 하나요?

이 환자처럼 한 임플란트에서만 냄새·붓기·압통이 되풀이되면 위생 습관만 묻지 않고 보철 돌출 형태, 골 소실, 제거 후 신경관 거리를 차례로 확인해야 합니다.

✅ 보철 형태를 의심해야 하는 신호

  • 열심히 관리해도 특정 임플란트 자리에만 염증이 반복될 때
  • 임플란트 부위에서 냄새가 나거나 눌렀을 때 아플 때
  • 보철물 모양이 유독 볼록하게 만들어졌다고 느껴질 때

⚠️ 제거 후 재식립을 신중히 계획해야 하는 경우

  • 제거 과정에서 피질골 손상이나 골 소실이 동반된 경우
  • 신경관과의 거리가 가까워진 경우
  • 식립과 뼈이식을 동시에 진행할지, 나눠서 진행할지 판단이 필요한 경우

구조 문제를 오래 칫솔질 탓으로 돌린 경험은 저에게도 있습니다. 앞니 임플란트 잇몸이 몇 년에 한 번씩 붓던 원장 본인의 기록은 임플란트 잇몸이 반복해서 붓고 피가 나면 양치 탓인지 따져 본 글에 그대로 남겼습니다.

치료 요약

오버컨투어 보철로 주위염이 생긴 #37을 제거한 뒤, 큰 뼈 결손과 신경관 근접을 고려해 5.0mm 재식립·GBR·서브머지 봉합을 한 번에 시행했습니다.

부위 왼쪽 아래 큰어금니(#37)
진단 보철물 오버컨투어로 인한 임플란트 주위염, 타 치과 픽스처 제거 후 골 소실·하치조신경 근접
치료 신경관 회피 경로 계획 → 짧고 굵은 테이퍼형 임플란트 식립과 뼈이식(GBR) 동시 진행 → 서브머지 봉합, 약 4개월 회복 → 2차 수술·최종 보철 예정
담당 이종범 대표원장

⚠️ 임플란트 관련 발생 가능한 부작용 및 합병증 — 임플란트 주위염, 골유착(뼈와 임플란트가 붙는 것, osseointegration) 실패, 신경 손상으로 인한 감각 이상, 보철물 파절(fracture), 나사 풀림(screw loosening), 교합(위아래 치아가 맞물리는 상태, occlusion) 불균형, 골이식 실패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 케이스는 아직 최종 보철 전 회복 단계로, 이후 경과에 따라 계획이 조정될 수 있습니다. 위 내용은 일반적으로 알려진 가능성에 대한 안내이며 모든 환자에게 동일하게 나타나는 것은 아닙니다.

함께 보면 좋은 안내 — 실패한 임플란트를 왜 처음보다 어렵게 봐야 하는지, 원인 진단부터 뼈를 남기며 제거하고 다시 심는 순서는 임플란트 재수술 안내에, 뼈가 꺼진 자리를 다시 만드는 기준은 뼈이식·상악동 거상술 안내에 정리했습니다. 비용 항목은 임플란트 수가와 뼈이식 수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임플란트 주변이 붓고 냄새가 나는 신호는 잇몸에서 피가 날 때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임플란트에서 냄새가 나면 무조건 잇몸병인가요?
A. 그럴 수도 있지만, 보철물 형태 자체가 원인인 경우도 있습니다. 과도하게 볼록한 보철은 칫솔이 닿지 않는 구조를 만들어 아무리 철저히 관리해도 염증이 반복될 수 있습니다.

Q. 임플란트를 제거하면 바로 다시 심을 수 있나요?
A. 조건에 따라 다릅니다. 뼈 손상이 크면 뼈이식만 먼저 하고 기다렸다가 나중에 심는 방법도 있고, 이 케이스처럼 신경관과의 거리를 정밀하게 계획할 수 있다면 뼈이식과 식립을 같은 날 동시에 진행해 수술 횟수를 줄이는 방법도 있습니다.

Q. 신경관과 가까우면 임플란트를 못 하나요?
A. 못 하는 건 아닙니다. 이 케이스처럼 신경관을 피하는 경로와 짧고 굵은 임플란트 형태를 골라 안전거리를 확보하며 진행할 수 있습니다.

🤖 자주 검색하는 질문

Q. 의정부에서 임플란트 재수술(재식립)도 가능한 치과가 있나요?
A. 의정부 보스톤미소치과의원에서는 제거 후 골 소실이나 신경관 근접 같은 어려운 조건에서도 CBCT로 확인한 뒤 재수술 가능 여부를 판단합니다.

Q. 임플란트 보철이 볼록하면 왜 문제가 되나요?
A. 칫솔모가 잇몸 경계까지 닿지 못해 치태 관리가 구조적으로 어려워지고, 이게 반복되면 임플란트 주위염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임플란트 수술 뒤 정상 반응과 바로 연락해야 할 신호는 임플란트 부작용·합병증 안내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내원 전 셀프 체크

특정 임플란트만 냄새나고 누를 때 아프다면 보철 모양과 청소 가능성을 먼저 적고, 이미 제거했다면 뼈 결손 범위와 하치조신경관 위치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 ☐ 임플란트 부위에서 냄새가 나거나 눌렀을 때 아프다
  • ☐ 열심히 닦아도 그 부위만 염증이 반복된다
  • ☐ 다른 치과에서 임플란트를 제거한 적이 있다
  • ☐ 재식립 전 신경관 위치를 정확히 확인받고 싶다

이 글이 기대는 근거

문헌 연구 설계(근거 수준) 대상 핵심 결과 이 증례와 다른 점
Pelekos·2023 단면연구 나사 유지형 단일 임플란트 보철을 한 122명 보철 외형은 59%가 볼록했고, 부위별 출현 각도·형태·점막 터널 깊이가 플라크와 유의하게 연관됐으며 출혈과도 유의한 관련이 있었습니다. 정기 유지관리를 받는 환자가 52.5% 포함된 단면 관찰이며, 이 환자의 #37처럼 주위염 치료 실패 뒤 임플란트 본체를 제거하고 다시 심은 경과를 추적하지 않았습니다.
Mistry·2021 실험실 연구 아래턱 어금니 부위 임플란트 경험이 있는 6명의 영상으로 만든 3D 레진 모형 자유수술의 평균 편차는 위쪽 1.10mm·끝쪽 1.88mm·각도 6.3도 이내였고, 완전 가이드는 0.35mm·0.43mm·0.78도였습니다. 환자 수술이 아닌 모형 실험이고 완전 가이드와 자유수술을 비교했으며, 이 환자는 제거 후 무너진 #37 뼈에 5.0mm 임플란트와 GBR을 동시에 시행했습니다.
Alramli·2026 무작위 대조시험 임플란트 윗부분이 2mm 이상 노출돼 동시 GBR을 받은 단일 임플란트 환자 28명 즉시와 4개월 CBCT를 비교했을 때 서브머지군과 경점막군의 수직 뼈 증가·결손 해소·뼈 두께 차이는 없었고, 두 군 모두 방사선상 뼈 두께는 유의하게 감소했습니다. 신규 단일 식립의 두 치유 방식을 비교한 연구로, 이 환자의 주위염 임플란트 제거 후 큰 뼈 결손·신경관 근접 재식립 조건은 포함하지 않았습니다.

근거의 한계

보철 외형 연구는 한 시점의 연관성을 본 단면연구라서, 이 환자의 오버컨투어가 주위염과 픽스처 제거의 유일한 원인이었다고 확정하지 못합니다.

가이드 정확도 수치는 레진 모형에서 얻은 값이므로, 무너진 피질골과 수술 중 움직임이 있는 실제 재수술에 같은 오차를 기대할 수 없습니다.

28명 무작위시험은 4개월까지의 볼쪽 뼈 변화를 비교했으며, 아직 최종 보철 전인 이 증례의 장기 뼈 결합·주위염 재발 여부를 말해 주지 않습니다.

신경관까지 남은 거리와 결손 벽, 초기 고정이 충분하지 않으면 짧고 굵은 픽스처를 쓰더라도 재식립과 뼈이식을 같은 날 묶지 않을 수 있습니다.

참고문헌

  1. Pelekos G, Chin B, Wu X, Fok MR, Shi J, Tonetti MS. Association of crown emergence angle and profile with dental plaque and inflammation at dental implants. Clin Oral Implants Res. 2023;34(10):1047-1057. doi:10.1111/clr.14134
    [단면연구] — 임플란트 보철의 돌출 각도·형태와 플라크·염증의 관련성을 본 연구.
  2. Mistry A, Ucer C, Thompson JD, Khan RS, Karahmet E, Sher F. 3D Guided Dental Implant Placement: Impact on Surgical Accuracy and Collateral Damage to the Inferior Alveolar Nerve. Dent J (Basel). 2021;9(9). doi:10.3390/dj9090099
    [실험실 연구] — 3D 가이드 기반 임플란트 식립의 정확도와 하치조신경 손상 위험의 관계를 본 연구.
  3. Alramli H, Kelley R, Sofos S, Koutouzis T. Buccal Bone Dimensional Changes Following Implant Placement and Guided Bone Regeneration With Submerged or Transmucosal Approach: A Cone Beam Computed Tomography Study. Clin Oral Implants Res. 2026;37(3):373-382. doi:10.1111/clr.70083
    [무작위 대조시험] — 임플란트 식립과 골유도재생을 동시에 진행할 때 서브머지·비서브머지 방식을 비교한 연구.

#의정부치과 #보스톤미소치과 #임플란트주위염 #오버컨투어 #하치조신경 #임플란트재식립

DOCTOR'S NOTE
이종범 대표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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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료 전후 사진 및 사례 안내
치료 사례를 다룬 글의 경우 해당 환자의 치료 결과이며, 개인의 구강 상태에 따라 치료 방법과 결과, 치료 기간은 다르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모든 의료 시술에는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치료 전 충분한 상담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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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케이스가 그대로 적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지금 상태에서 어떤 선택이 가능한지부터 확인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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