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quipment 보이지 않는 것은, 치료할 수 없습니다
의정부 보스톤미소치과가 진단·마취·수술·보철에 사용하는 첨단의료장비 13대를, 한 대씩 원리까지 공개합니다.
보유 장비 13대를 한눈에
치과 진료에서 가장 위험한 순간은 실력이 부족할 때가 아니라, 보이지 않는 것을 감으로 판단할 때입니다. 저희가 장비에 투자하는 이유는 그 감을 줄이기 위해서입니다.
VATECH GREEN X
3D 정밀 진단 시스템 (CBCT)
심을 자리에 신경이 지나갑니다.
평면 사진은 그것을 보여주지 않습니다.
일반 엑스레이는 입체를 한 장의 평면으로 눌러 찍은 사진입니다. 뼈가 실제로 얼마나 두꺼운지, 신경이 앞으로 지나는지 뒤로 지나는지는 그 사진에 애초에 담기지 않습니다. 3D 촬영(바텍 그린엑스)은 머리 주위를 한 바퀴 돌며 얻은 데이터를 입체로 다시 세워, 빠져 있던 그 축을 채웁니다.
환자분께 달라지는 점"신경에 가까워 위험하다"는 말을, 실제 단면 화면을 같이 보며 설명드립니다.
T1
치아 한 개를 통째로 잘라 봅니다
머리카락보다 얇은 단위로 단면을 만듭니다.
치아 하나를 집중해서 볼 때는 4×4cm 범위에 복셀 크기 0.05mm(50μm)를 씁니다. 사람 머리카락 굵기가 보통 70~100μm이니, 그보다 얇은 단위로 자른 단면을 본다는 뜻입니다. 신경치료를 다시 해야 하는 치아에서 석회화되어 막힌 근관이나 놓친 근관, 뿌리 끝의 미세한 병소를 찾을 때 이 해상도가 필요합니다. 일반 엑스레이로는 존재 자체가 보이지 않는 구조입니다.
T2
숨 참는 시간이면 끝납니다
흔들려서 다시 찍는 일을 줄입니다.
CT는 촬영 중 미세하게 움직이면 그대로 상이 흐려지고, 흐려진 영상은 다시 찍어야 합니다. 이 장비의 3D 촬영 최단 시간은 2.9초, 파노라마는 4.0초, 세팔로는 1.9초입니다. 촬영이 짧다는 것은 두 가지를 동시에 뜻합니다. 움직임에 의한 화질 저하가 줄어드는 것, 그리고 X선에 노출되는 시간이 그만큼 짧아지는 것입니다.
T3
볼 필요 없는 곳은 아예 찍지 않습니다
"일단 넓게 찍고 보자"를 하지 않습니다.
촬영 범위를 4×4cm부터 18×15cm까지 일곱 단계 중에서 진단 목적에 맞게 고릅니다. 범위를 좁히면 그 안에 들어오는 조직만 X선을 받으므로, 볼 필요가 없는 부위는 애초에 촬영에서 빠집니다. 관전압 60~99kVp, 관전류 4~16mA 범위에서 환자 체격에 맞춰 조건도 함께 조절합니다.
T4
촬영 때문에 자리를 옮기지 않습니다
필요한 사진을 한자리에서 한 번에 얻습니다.
파노라마, 3D(CBCT), 세팔로(측면 두부 규격 방사선), 모델 스캔을 한 장비에서 처리합니다. 여러 장비를 오가며 매번 자세를 다시 잡으면 그 자체가 오차가 되고, 무엇보다 진단이 늘어집니다. 한 번 앉은 자리에서 필요한 영상을 모두 확보합니다.
AIOBIO QRAYCAM PRO
정량형광 우식진단기
충치가 아프기 시작했다면,
이미 신경 가까이 왔다는 뜻입니다.
특정한 빛을 비추면 건강한 치아는 고르게 밝게 빛나고, 충치가 시작된 자리는 그 빛을 잃어 어둡게 가라앉습니다. 세균이 활동한 자리에는 붉은 반점이 뜹니다. 흔히 큐레이라고 부르는 이 장비는 그 차이를 사진으로 찍습니다. 육안과 탐침으로 "애매하다"고 넘기던 초기 충치를, 눈에 보이는 근거로 바꿔 놓는 방식입니다. 의정부 보스톤미소치과는 원내에 이 큐레이 장비를 갖추고 있습니다.
환자분께 달라지는 점치료가 필요한 이유를 말이 아니라 사진과 수치로 확인하고 결정하십니다.
T1
충치를 눈이 아니라 형광으로 구분합니다
조명이나 각도에 따라 판단이 흔들리지 않습니다.
중심 파장 405nm의 청색광을 조사하면 법랑질 결정 구조 자체가 스스로 빛을 냅니다(자가형광). 그런데 탈회가 진행되면 결정 구조가 성겨져 빛이 산란되고, 그만큼 형광이 어두워집니다. 여기에 세균이 대사 과정에서 만든 포르피린이 같은 빛에 붉은 형광으로 반응합니다. 즉 형광이 얼마나 줄었는가와 붉은 형광이 있는가, 두 가지를 함께 읽습니다. 조명이나 각도에 좌우되는 육안 관찰과 달리 기준이 흔들리지 않습니다.
T2
충치를 숫자로 기록합니다
"충치인 것 같다"가 아니라, 몇 퍼센트인지로 남깁니다.
이 장비의 이름에 '정량'이 붙는 이유입니다. ΔF(델타 에프)는 정상 법랑질 대비 형광이 얼마나 소실됐는지를 백분율로 나타내며, 이 값은 병소의 무기질 소실량과 상관관계를 갖습니다. ΔR(델타 알)은 세균이 만든 붉은 형광의 증가율입니다. 병소의 깊이와 세균의 활성도를, 서로 다른 두 개의 숫자로 읽습니다.
T3
갈아낼 것과 지켜볼 것을 나눕니다
치아의 검은 자국이 전부 삭제 대상은 아닙니다.
이미 진행이 멈춰 단단해진 정지 우식이라면, 갈아내지 않고 그대로 두는 편이 치아에 낫습니다. 한 번 삭제한 치질은 돌아오지 않기 때문입니다. 붉은 형광은 세균이 지금 활동하고 있다는 신호이므로, 당장 치료할 병소와 불소 도포·관리로 지켜볼 병소를 나누는 기준이 됩니다. 이 구분이 없으면 멀쩡한 치질까지 깎게 됩니다.
T4
다음에 오셨을 때 비교합니다
관리가 되고 있는지, 느낌이 아니라 기록으로 확인합니다.
1920×1080 FHD 해상도의 일반 사진과 형광 사진을 함께 저장합니다. 다음 검진 때 같은 부위를 다시 촬영해 ΔF 값과 비교하면, 좋아지고 있는지 나빠지고 있는지가 수치의 변화로 드러납니다. 소아 환자와 예방 관리 프로그램에서 특히 유용합니다. 참고로 이 장비는 2024년 9월 미국 FDA 510(k)를 취득했습니다.
AIOBIO QRAYPEN C
정량형광 우식·크랙 진단펜
엑스레이에도 안 보이고 눈에도 안 보이는데,
씹을 때만 아픕니다.
그 정체는 대개 치아에 생긴 미세한 금(크랙)입니다. 너무 가늘어서 엑스레이에는 좀처럼 나타나지 않습니다. 흔히 큐레이펜이라고 부르는 이 장비는 앞서 소개한 큐레이와 원리는 같지만 펜 모양이라, 어금니 씹는 면의 깊은 홈이나 치아 사이처럼 카메라를 들이대기 어려운 자리에 직접 들어가 그 금을 빛으로 짚어냅니다.
환자분께 달라지는 점원인 모를 시림의 출처를 짚고, 충치를 다 걷어냈는지도 한 번 더 검증합니다.
T1
빛이 끊기는 자리, 거기가 금입니다
엑스레이에 안 잡히는 실금을 빛의 경로로 찾습니다.
건전한 치아에서는 405nm의 빛이 법랑–상아 경계(DEJ)까지 투과했다가 반사되어 고르게 자가형광을 냅니다. 그런데 균열이 있으면 그 지점에서 광경로가 끊겨 형광이 소실됩니다. 여기에 균열 틈으로 파고든 세균이 만든 붉은 형광이 더해집니다. 폭이 수십 마이크로미터에 불과해 방사선 사진에는 거의 나타나지 않는 실금을, 빛의 거동으로 드러내는 것입니다.
T2
가장 좁은 틈에 직접 들어갑니다
충치가 가장 잘 생기는 자리가, 가장 보기 어려운 자리입니다.
중심 파장 405±5nm, 광 출력 270mW(±20%)의 청색 가시광선을 조사합니다. 펜 끝이 좁은 공간에 들어가는 만큼, 그 안에서 형광 반응을 충분히 끌어낼 광량이 필요합니다. 배율은 5배에서 45배까지 조절되어, 육안 크기와 미세 구조를 오가며 확인할 수 있습니다.
T3
보이는 모습과 형광을 나란히 찍습니다
같은 부위의 두 장면을 한 번에 남깁니다.
버튼 한 번에 백색광 사진과 형광 사진이 자동으로 동시 촬영됩니다. 눈에 보이는 모습과 형광 반응을 나란히 놓고 보기 때문에, "여기가 왜 문제인지"를 설명하기가 훨씬 명확해집니다. 두 사진 모두 차트에 저장되어 이후 경과 비교에 쓰입니다.
T4
다 걷어냈는지 다시 확인합니다
치료의 끝을 감각이 아니라 형광으로 판정합니다.
감염된 상아질이 남아 있는지를 육안과 촉감으로만 판단하면 결국 술자의 감각에 의존하게 됩니다. 삭제 후 같은 부위를 다시 측정해 붉은 형광이 소실됐는지 확인하는 절차를 거치면, 치료가 끝났는지를 한 번 더 객관적으로 검증하는 셈이 됩니다.
MEDIHUB I-JECT ST
디지털 컴퓨터 제어 마취 시스템
아픈 것은 바늘이 아닙니다.
밀어 넣는 속도입니다.
마취액이 잇몸에 한꺼번에 밀려 들어가면 조직이 급하게 부풀면서 통증이 생깁니다. 손으로 주사기를 누르는 방식으로는 그 속도를 끝까지 일정하게 유지할 수 없습니다. 흔히 무통마취기, 또는 아이젝트라고 부르는 이 장비는 서울대학교치과병원 교수진과의 임상 데이터 분석으로 개발된 알고리즘에 따라, 주입 속도와 압력을 처음부터 끝까지 기계가 제어합니다. 주사 전에는 잇몸에 바르는 도포마취(표면마취)를 먼저 합니다. 마취를 덜 아프게 하는 3단계 전체와 한계는 마취 안내에 정리했습니다.
환자분께 달라지는 점"마취 언제 하세요?"라고 물으실 때가, 저희에겐 가장 잘 된 경우입니다.
T1
가장 아픈 첫 순간을 기계가 통과합니다
사람 손은 매번 같은 완급을 재현할 수 없습니다.
PCGT(Pain Control Golden Time)는 마취 시 통증을 유발하는 인자들을 임상 데이터로 분석해, 통증 완화 효과를 유지하면서 주입 시간을 10초로 최적화한 주입속도 알고리즘입니다. 가장 통증이 큰 초반 구간을 가장 느린 속도로 통과하고, 조직이 마취되기 시작한 뒤에 속도를 올립니다. 기계는 몇 번째 환자든 같은 곡선을 그립니다. 이 알고리즘은 특허로 등록되어 있습니다.
T2
혈관에 들어갔는지 기계가 먼저 확인합니다
술자의 습관에 맡기지 않고, 공정에 넣었습니다.
마취에서 가장 피해야 할 상황은 마취액이 혈관 안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이를 막으려면 주입 전에 주사기를 살짝 당겨 혈액이 역류하는지 확인해야 하는데(흡인), 수동 주사기로는 이 절차가 술자의 손 감각과 그날의 습관에 좌우됩니다. AAF(Auto Aspiration Function)는 주입에 앞서 모터를 자동으로 역회전시켜 역류 여부를 확인합니다.
T3
손 힘에 따라 달라지지 않습니다
주입 압력의 편차가 곧 통증의 편차입니다.
QPI(정량 주입 기술)는 정압·정속 주입으로 매회 동일한 조건을 유지합니다. 수동 주사기는 술자의 손 힘과 그날의 컨디션에 따라 주입 압력이 달라지고, 그 편차가 그대로 환자의 감각 차이가 됩니다. 앰플 하나 기준 1.82g을 기준값으로 두고, 설정한 속도 모드에서 실제 주입량이 그 값에 근사하도록 제어합니다.
T4
손에 익은 감각은 그대로 둡니다
잡는 느낌이 낯설면, 바늘 끝이 흔들립니다.
컴퓨터 제어 마취기가 아무리 좋아도 술자가 잡는 감각이 낯설면 바늘 끝이 흔들리고, 그 흔들림이 곧 환자의 통증이 됩니다. 이 장비는 권총 형태의 건(Gun) 타입으로, 제조사 자료 기준 기존 수동 주사기와 약 80% 유사한 그립감, 동일한 삽입점 길이를 구현했습니다. 새 장비를 들이면서 손의 정확도를 잃지 않기 위한 설계입니다.
DENTAL HI TEC QUICKSLEEPER 5
컴퓨터 제어 골내마취기
마취가 안 되는 체질은 없습니다.
마취가 닿지 않는 자리가 있을 뿐입니다.
아래턱 어금니처럼 뼈가 두꺼운 부위, 이미 염증이 심해 마취제가 제 기능을 못 하는 부위에서는 잇몸에 놓는 일반 마취가 구조적으로 듣지 않습니다. 흔히 퀵슬리퍼라고 부르는 이 장비가 하는 골내마취는 잇몸이 아니라 치아를 지탱하는 뼈 안쪽으로 마취액을 직접 넣어, 퍼지기를 기다리지 않고 목표 지점에 도달하는 방식입니다.
환자분께 달라지는 점"마취가 잘 안 된다"는 말을 들어오셨다면, 그 부위를 다른 경로로 접근합니다.
T1
밀어 넣지 않고, 돌아서 들어갑니다
누르는 힘이 아니라 회전으로 통과합니다.
뼈의 겉층은 단단해서, 힘으로 바늘을 밀어 넣으면 그 압력이 그대로 조직에 전달됩니다. 이 장비는 전동 핸드피스가 바늘 자체를 회전시켜 겉층을 통과시키며, 술자의 물리적인 힘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제조사 자료 기준 보통 한 번의 회전으로 해면골(뼈 안쪽 스펀지 구조)에 도달합니다.
T2
바늘 끝이 어디 있는지 화면이 알려줍니다
감각만으로 확신하기 어려운 구간을 숫자가 대신 확인합니다.
유속과 주입 압력을 전자적으로 제어하면서, 바늘 끝에서 감지되는 조직 저항을 실시간으로 화면에 표시합니다. 술자는 이 값을 보고 바늘이 해면골에 제대로 진입했는지 판단합니다. 뼈의 밀도는 부위마다,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손끝 감각만으로는 확신하기 어려운데, 그 구간을 기계가 함께 확인해 주는 것입니다.
T3
잇몸과 뼈는 넣는 속도가 다릅니다
조직마다 받아들일 수 있는 속도가 정해져 있습니다.
치밀한 조직에는 Slow(Lo) 모드, 늘어나는 성질이 있는 조직에는 Fast(Hi) 모드, 뼈 안으로 넣을 때는 Intraosseous(골내) 모드까지 세 가지 주입 모드를 나눠 씁니다. 조직마다 견딜 수 있는 유속이 다른데, 그 차이를 무시하고 같은 속도로 밀면 그 자체가 통증이 됩니다.
T4
얼얼한 범위가 좁습니다
치료할 치아 주변에 집중됩니다.
제조사 자료 기준 한 번의 주사로 최대 6개 치아가 마취되고, 신경치료 시 최대 90분까지 유지됩니다. 일반적인 전달마취처럼 신경 줄기 전체를 재우는 방식이 아니라 대상 치아 주변에 집중되기 때문에, 볼과 혀까지 얼얼해지는 범위가 좁습니다. 시술 후 식사와 대화가 그만큼 수월해집니다.
PLASMAPP ACTILINK REBORN
진공 플라즈마 임플란트 표면 활성화 시스템
임플란트는 포장을 뜯는 순간부터
뼈와 붙는 힘을 잃기 시작합니다.
임플란트가 뼈와 붙는 힘은, 표면이 혈액을 얼마나 잘 받아들이느냐에 크게 좌우됩니다. 그런데 이 성질은 공기 중의 유기물이 표면에 달라붙으면서 시간이 지날수록 떨어집니다. 흔히 액티링크라고 부르는 이 장비는 수술 직전 플라즈마로 그 오염층을 걷어내, 표면을 공장에서 막 나왔을 때에 가까운 상태로 되돌립니다.
환자분께 달라지는 점뼈와 맞붙는 가장 중요한 첫 시기를, 플라즈마로 되살린 표면에서 시작합니다.
T1
플라즈마가 무엇인지부터
고체·액체·기체에 이은, 물질의 네 번째 상태입니다.
기체에 강한 에너지를 가하면 원자에서 전자가 떨어져 나오며 반응성이 극도로 높은 상태가 됩니다. 이것이 플라즈마이고, 반도체 웨이퍼 표면을 원자 단위로 세정할 때 쓰는 바로 그 기술입니다. 이 장비는 진공 챔버 안에서 플라즈마를 만들어 21eV의 에너지를 표면에 전달합니다. 표면 오염층인 탄소 결합의 결합에너지가 13.6eV이므로, 그 결합을 끊어내기에 충분한 에너지입니다.
T2
물방울이 퍼지는 각도로 확인합니다
혈액이 표면을 밀어내지 않고, 닿는 즉시 젖어듭니다.
접촉각은 표면에 떨어뜨린 물방울이 얼마나 퍼지는지를 각도로 잰 값으로, 작을수록 잘 젖는 표면입니다. 제조사 자료 기준 지르코니아 표면의 접촉각은 플라즈마 처리 전 83.5°에서 처리 후 13.6°로 떨어집니다. 골융합의 첫 단계는 표면에 혈액이 고르게 퍼지고 뼈세포가 자리 잡는 것인데, 물을 밀어내는 표면에서는 이 시작 자체가 지연됩니다. 골이식재도 마찬가지여서, 본블록의 혈액 흡수 시간은 23.3초에서 0.19초로 단축된 것으로 보고됩니다.
T3
자외선 방식과 무엇이 다른가
문질러 닦는 것이 아니라, 분해해서 날려 보냅니다.
제조사 인용 자료 기준 플라즈마 처리로 표면의 탄소량은 26.2%에서 11.0%로 약 58% 감소합니다. 같은 목적으로 쓰이는 자외선(UV) 조사 방식과 비교하면, UV는 에너지가 4eV로 탄소 잔류가 약 30%인 반면 플라즈마는 21eV로 20% 이하까지 낮아집니다. 무엇보다 UV는 빛이 닿지 않는 그늘진 면이 생기지만 플라즈마는 그 사각지대가 없습니다. 나사산 골짜기까지 처리돼야 의미가 있는 임플란트에서 이 차이는 결정적입니다.
T4
미리 해 두면 의미가 없습니다
심기 직전에 돌려야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플라즈마로 활성화된 표면은 시간이 지나면 다시 성질이 떨어집니다. 미리 처리해 두면 효과가 옅어진다는 뜻입니다. 이 장비는 전체 공정이 80초로 끝나기 때문에 수술 흐름을 끊지 않고 식립 직전에 처리할 수 있습니다. 전용 홀더를 바꿔 임플란트 픽스처(잇몸뼈에 심는 임플란트 나사)·지대주(임플란트 기둥)·골이식재·차폐막·보철물(씌우거나 끼우는 인공 치아)까지 대응하며, 공정 압력·시간·플라즈마 상태는 전용 운영 시스템(AOS 3.0)이 실시간으로 감시합니다.
MICRO-NX ELEC2
정밀 제어 전기모터 시스템
치아를 깎는 힘이 흔들리면,
보철물은 결국 뜹니다.
공기 압력으로 도는 기존 핸드피스는 치아에 대고 누르는 순간 회전이 죽습니다. 그만큼 술자가 힘을 더 주게 되고, 깎이는 양은 부위마다 달라집니다. 흔히 엘렉2라고 부르는 이 전기모터는 부하가 걸려도 설정한 속도와 힘을 그대로 유지합니다. 깎이는 양이 균일하다는 것은, 보철물이 더 정확히 맞는다는 뜻입니다.
환자분께 달라지는 점치과 특유의 그 높은 소음과 진동이, 확연히 줄어듭니다.
T1
눌러도 회전이 죽지 않습니다
술자가 더 세게 누를 이유 자체를 없앱니다.
에어터빈은 구조상 부하가 걸리면 회전수가 떨어집니다. 그러면 술자는 무의식적으로 힘을 더 주게 되고, 그 힘이 치아와 신경에 그대로 전달됩니다. 전기모터는 회전수와 회전력(토크)을 전자적으로 유지하기 때문에 손에 힘을 줄 필요가 없습니다. 결과적으로 치아에 가해지는 압력이 일정하고, 마찰열도 함께 관리됩니다.
T2
느린 작업과 빠른 작업을 한 대로
요구 조건이 정반대인 작업들을 한 모터가 감당합니다.
증속 앵글을 물리면 최대 200,000RPM, 저속 작업에서는 100RPM까지 회전수를 설정합니다. 200,000RPM은 1초에 약 3,300바퀴를 도는 속도입니다. 크라운을 위한 삭제는 보통 20,000RPM 전후에서 시작하고, 오래된 보철물을 제거하거나 깊은 충치를 다룰 때는 회전수를 크게 낮춥니다.
T3
깎는 그 지점을 직접 비춥니다
시야가 확보돼야 경계선이 정확해집니다.
구강 안쪽, 특히 위턱 어금니 부위는 수술등으로도 그림자가 지기 쉽습니다. 이 모터는 핸드피스 끝에서 25,000~33,000LUX의 광섬유 조명을 삭제 지점에 직접 조사합니다. 시야가 확보돼야 삭제 경계선을 정확히 볼 수 있고, 그 경계선의 정확도가 곧 보철물의 적합도가 됩니다.
T4
같은 시술은 같은 조건에서 시작합니다
그날의 감각이 아니라, 저장된 값에서 출발합니다.
자주 쓰는 회전수·토크·기어비 조합을 M1·M2·M3 세 개의 버튼에 저장해 두고 불러 씁니다. 시술마다 조건을 다시 맞추느라 진료가 끊기지 않고, 무엇보다 시술의 출발점이 술자의 컨디션이 아니라 기록된 값이 됩니다. 역회전 기능은 기구가 조직에 말려 들어가는 상황을 막는 안전 장치로 씁니다.
3SHAPE TRIOS 5
무선 3D 구강스캐너
굳을 때까지 물고 있어야 했던 그 본뜨기,
이제 하지 않습니다.
본뜨는 재료는 굳는 동안 목 뒤로 넘어가 구역질이 나기 쉽고, 빼내는 과정에서 미세하게 변형되기도 합니다. 흔히 트리오스라고 부르는 이 구강스캐너는 카메라로 치아 표면을 훑어 그대로 3D 데이터로 만들기 때문에, 그 두 가지 문제가 함께 사라집니다.
환자분께 달라지는 점구역질 나던 본뜨기 없이, 내 치아를 화면에서 돌려 보며 상담합니다.
T1
훑는 동안 몇 장을 얻느냐가 정확도입니다
일반 영화가 1초에 24장입니다. 그 100배로 찍습니다.
스캐너는 연속 촬영한 이미지를 이어 붙여 3D 모델을 만듭니다. 같은 시간에 더 많은 장면을 얻을수록 이어 붙일 근거가 촘촘해지고, 이어 붙이는 과정의 오차가 줄어듭니다. 이 장비는 1초에 2,400장을 캡처합니다. 스캔이 빨리 끝난다는 것은 곧 입을 벌리고 있는 시간이 짧아진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본체 무게는 299g, 배터리 하나로 연속 66분 스캔합니다.
T2
혀와 볼이 찍혀도 알아서 걸러냅니다
지우고 다시 스캔하는 작업이 줄어듭니다.
입안을 스캔하다 보면 혀·볼·손가락처럼 치아가 아닌 조직이 함께 들어오고, 매끈한 부위에서는 기준점이 부족해 정렬이 어긋납니다. ScanAssist는 이 정렬 오류를 실시간으로 보정하며 모델을 쌓아 올리는 기능입니다. 나중에 지우고 다시 스캔하는 작업이 줄어들어, 결과적으로 환자가 앉아 있는 시간이 짧아집니다.
T3
치아에 가루를 뿌리지 않습니다
준비 과정도, 그로 인한 오차도 없습니다.
초기 구강스캐너는 빛 반사를 줄이려고 치아에 흰 파우더를 뿌려야 했습니다. 파우더 두께 자체가 오차 요인이었고 준비에도 시간이 들었습니다. 이 장비는 파우더 없이 치아 표면을 그대로 읽습니다. 또한 팁을 교체할 때조차 별도의 보정(캘리브레이션)이 필요 없어 대기 없이 다음 환자로 넘어갑니다.
T4
입에 들어가는 부분은 앞에서 새로 뜯습니다
위생은 설명할 것이 아니라 보여드릴 것입니다.
구강에 직접 들어가는 Ready Tip은 밀봉 포장된 1회용입니다. 스캔 정확도와 색상·형광 성능은 재사용 팁과 동등하면서, 교차감염 위험을 구조적으로 제거합니다. 개봉 후 1분 이내에 예열이 끝나 바로 스캔에 들어갑니다. 개봉하는 과정을 환자분이 직접 보실 수 있습니다.
JUSTSCAN PRINT PRO · WASHER · CURING
체어사이드 3D 프린팅 시스템
기공소로 보내고 기다리던 며칠을,
진료실 옆으로 옮겼습니다.
출력만으로는 끝나지 않습니다. 프린터에서 나온 결과물은 세척과 빛으로 굳히는 공정을 거쳐야 실제 입안에 넣을 수 있는 강도가 나옵니다. 흔히 저스트스캔이라고 부르는 프린터·세척기·경화기를 한 세트로 갖춰 그 과정을 원내에서 끝냅니다.
환자분께 달라지는 점기공소를 오가는 시간이 빠져, 전체 치료 기간이 짧아집니다.
T1
출력만으로는 입에 넣을 수 없습니다
세 단계를 다 갖춰야 비로소 완성입니다.
3D 프린터에서 갓 나온 출력물은 표면에 굳지 않은 레진이 남아 있어 그대로 쓸 수 없습니다. 세척으로 잔여물을 제거하고, 광경화로 내부까지 완전히 굳혀야 필요한 강도와 생체 적합성이 확보됩니다. 프린터만 두고 나머지를 생략하면 결과물의 품질을 보장할 근거가 없습니다. 제조사 자료 기준 후처리는 3분 이내에 끝나며, 스캔부터 완성까지 약 25분입니다.
T2
치아가 빠진 채로 돌아가지 않으십니다
치료 기간 동안의 모습도 일상의 문제입니다.
앞니처럼 눈에 보이는 부위는 치료가 끝날 때까지의 모습이 곧 생활의 문제입니다. 스캔 데이터로 임시 치아를 그날 출력해 장착하면, 최종 보철물이 나올 때까지 형태와 발음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제조사 자료 기준 임시치아 하나 출력에 약 8분, 인레이는 약 9분이 소요됩니다.
T3
화면에서 정한 각도를 수술장에서 그대로
감각에 의존하는 구간을 줄이는 장치입니다.
3D 촬영의 뼈 데이터와 구강스캔의 잇몸·치아 데이터를 겹쳐 세운 임플란트 식립 계획을, 입에 끼우는 틀 형태로 출력한 것이 수술 가이드입니다. 드릴이 지나갈 통로가 계획한 각도와 깊이대로 뚫려 있어, 계획과 실제 사이의 간극이 줄어듭니다.
T4
고칠 게 있으면 그 자리에서 다시 뽑습니다
치료 기간이 줄어드는 진짜 이유입니다.
외부 기공소를 거치면 한 번의 수정에도 왕복 배송 시간이 붙습니다. 원내에서 출력하면 맞춰 보고 수정할 부분이 생겼을 때 데이터를 고쳐 바로 다시 출력합니다. 전체 치료 기간이 짧아지는 이유는 출력이 빨라서가 아니라, 오가는 시간이 통째로 빠지기 때문입니다.
EMS AIRFLOW PROPHYLAXIS MASTER
GBT 파우더 스케일링 시스템
스케일링이 아픈 이유는 단순합니다.
금속으로 긁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잇몸병과 충치의 실제 원인은 눈에 보이는 치석이 아니라, 치아 표면에 얇게 덮인 세균막입니다. 흔히 에어플로우라고 부르는 이 장비는 스위스 EMS가 정립한 GBT 프로토콜을 그대로 수행하는 시스템으로, 긁지 않아도 되는 것은 부드러운 가루로 날려 보내고 금속 팁은 실제 치석에만 씁니다. 경기 북부를 통틀어도 보유 치과가 손에 꼽는 장비입니다.
환자분께 달라지는 점스케일링이 시리고 아픈 일이라는 기억을, 다른 경험으로 바꿔 드립니다.
T1
먼저 눈에 보이게 만들고, 그다음 지웁니다
보이지 않는 것을 지우려 애쓰는 것과는 다른 일입니다.
GBT는 여덟 단계로 정해져 있습니다. 평가·감염관리 → 착색 → 동기부여 → 파우더 세정 → 잇몸 속 세정 → 초음파 치석 제거 → 최종 확인 → 다음 방문 주기 결정. 핵심은 두 번째 단계입니다. 두 가지 색의 착색제로 세균막을 눈에 보이게 만든 뒤(붉은색은 새로 생긴 것, 파란색은 오래된 것) 그 부위부터 제거하기 때문에, 무엇을 얼마나 관리해야 하는지가 술자와 환자 모두에게 드러납니다.
T2
긁지 않고, 가루로 씻어냅니다
기존 파우더보다 훨씬 고운 입자를 씁니다.
주력 파우더는 에리스리톨 성분으로 입자 크기가 약 14μm, 산성도는 중성에 가깝습니다. 기존에 쓰이던 탄산수소나트륨(소다) 파우더가 약 40μm이니 약 3분의 1 크기입니다. 입자가 작고 순해서 치아 표면과 잇몸을 자극하지 않으면서, 잇몸 위부터 잇몸 속 4mm까지의 세균막·착색·초기 치석을 제거합니다.
T3
잇몸 속 깊은 곳까지 순서대로
긁는 구간을 마지막으로 미루고, 최소화합니다.
잇몸 아래로 4mm를 넘어 9mm까지는 전용 노즐이 담당합니다. 그다음, 이미 단단히 굳어 가루로는 떨어지지 않는 치석만 초음파 팁으로 제거합니다. 이 팁은 좌우로 흔들리지 않고 직선으로만 진동해 잇몸을 보존하며, 탐침만큼 얇아 잇몸 속 10mm까지 접근합니다. 앞 단계에서 이미 세균막과 착색이 제거된 상태이므로, 팁이 닿아야 하는 부위와 시간이 크게 줄어듭니다.
T4
찬물이 닿을 때 그 시린 느낌부터
체온에 가까운 물로 시술합니다.
시린 이 때문에 스케일링을 미루는 분이 많습니다. 이 장비는 세척수 온도를 비가열 / 25℃ / 30℃ / 35℃ / 40℃ 다섯 단계로 조절합니다. 체온에 가까운 물로 시술하면 자극이 줄어, 시린 증상이 있는 분이나 소아 환자에게 차이가 큽니다. 임플란트 주위나 교정장치 사이처럼 기구가 들어가지 않는 부위에도 가루는 형태를 따라 흘러들어갑니다.
OSSTEM BEAUTIS LIGHT
고강도 미백 광조사기
셀프 미백이 아쉬웠던 이유는
의지가 아니라 약제 농도입니다.
가정용 미백제는 과산화수소 농도가 3% 미만으로 제한돼 반응이 천천히 일어나고, 그래서 여러 날을 반복해야 하며 그마저 중간에 그만두게 됩니다. 원내에서는 잇몸을 차단한 상태에서 전문가용 농도를 쓰고, 흔히 뷰티스라고 부르는 광조사기로 출력과 시간을 치아 상태에 맞춥니다.
환자분께 달라지는 점미백을 시작하기 전에, 어디까지 갈 수 있는지부터 함께 확인합니다.
T1
빛은 제조사 공표 수치로 말합니다
출력은 시림에 맞춰 조절하는 도구로 씁니다.
이 장비는 가시광선 420~520nm 대역의 고강도 청색 LED로 150~220mW/㎠를 조사합니다(제조사 공표). 다만 무작위 임상시험을 모은 메타분석에서 빛을 쬔 미백과 쬐지 않은 미백의 색 변화에 뚜렷한 차이가 없었기에(Maran 2018), 출력 수치를 효과의 근거로 내세우지 않고 시림 정도에 맞춰 조절하는 데 씁니다.
T2
집에서는 쓸 수 없는 농도를 씁니다
농도의 차이가 시술 환경의 차이를 만듭니다.
식약처 기준으로 가정에서 쓰는 의약외품 치아미백제는 과산화수소 3% 미만입니다. 반면 치과에서 전문가가 시술하는 미백제는 15%까지 허용됩니다. 고농도 젤은 잇몸에 닿으면 자극이 되기 때문에, 잇몸을 보호막으로 완전히 차단한 상태에서만 쓸 수 있습니다. 원내 미백과 셀프 미백의 차이는 이 농도에서 갈립니다.
T3
치아 상태에 따라 세기를 다르게
모두에게 같은 조건을 적용하지 않습니다.
출력을 강·중·약 세 단계로, 조사 시간을 5분 단위로 최대 30분까지 설정합니다. 시린 증상이 있거나 법랑질이 얇은 분은 출력을 낮추고 시간을 나눠 진행하고, 착색이 심한 경우는 조건을 올립니다. 전체 시술은 약 1시간으로 구성됩니다.
T4
시작 전 색부터 기록합니다
"밝아진 것 같다"가 아니라, 몇 단계인지로 확인합니다.
미백은 기대와 결과의 간극이 가장 큰 시술입니다. 시작 전 치아 색을 쉐이드 가이드로 기록해 두고 시술 후 같은 기준으로 비교해, 실제로 몇 단계가 변했는지 확인합니다. 이 기록은 결과 확인용이자, 시작 전에 어디까지 갈 수 있는지를 함께 맞추는 근거로도 씁니다. 치아 상태에 따라 결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MEDICAL UNITED PHL-15
저출력 레이저 턱관절 치료기
턱에서 나는 그 소리는,
관절이 보내는 신호입니다.
턱관절 장애는 관절 안의 염증과 주변 근육의 긴장이 함께 얽혀 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한쪽만 다뤄서는 잘 낫지 않습니다. 이 장비(PHL-15)는 저출력 레이저와 적색·적외선 빛, 저주파 자극을 함께 쓰는 의료용 복합자극기(식약처 허가 제15-1512호)로, 관절과 근육을 같은 시술에서 함께 다룹니다.
환자분께 달라지는 점약과 장치로 증상만 눌러 두기 전에, 관절과 근육 양쪽을 함께 다룹니다.
T1
관절과 근육을 함께 다룹니다
파장이 다른 세 가지 빛을 겹쳐 씁니다.
적색 LED 650±20nm, 다이오드 레이저 650±20nm, 적외선 LED 850±20nm 세 광원을 각각 또는 동시에 조사합니다. 파장이 길수록 조직 깊이 도달하므로, 겉쪽의 근육과 근막부터 더 깊은 곳의 턱관절 자체까지 하나의 시술에서 함께 다룰 수 있습니다. 관절 안의 염증과 주변 근육의 긴장은 서로를 악화시키기 때문에, 둘을 나눠서 접근하면 잘 낫지 않습니다. 제조사 자료 기준 적외선 LED는 원적외선보다 피부 침투 깊이가 다섯 배 깊습니다.
T2
태우는 레이저가 아닙니다
세포가 쓰는 에너지 쪽을 건드리는 방식입니다.
저출력 레이저는 조직을 절개하거나 태우는 고출력 레이저와 완전히 다른 범주입니다. 생체 치유 대역의 파장이 세포 안의 미토콘드리아에 흡수되어, 에너지 저장 물질인 ATP의 생성을 자극하는 원리입니다. 제조사는 이를 통해 통증·염증 감소, 세포 재생, 신경성 통증 개선, 골유합 촉진을 표기하고 있습니다. 안전 등급은 Class 3A 저출력 레이저입니다.
T3
한쪽만 다루면 되돌아옵니다
턱은 좌우 관절이 하나로 연결되어 함께 움직입니다.
턱은 좌우 관절이 하나의 아래턱뼈로 연결되어 함께 움직입니다. 한쪽만 아프다고 한쪽만 다루면 반대쪽 긴장이 남아 증상이 되돌아오기 쉽습니다. 두 개의 조사 패드를 양쪽 관절과 근육에 동시에 위치시키고, 여러 마디로 꺾이는 관절형 팔로 환자의 자세와 통증 지점에 맞춰 각도를 잡습니다. 환자가 장비에 자세를 맞추는 것이 아니라 그 반대입니다.
T4
매번 같은 조건으로 반복합니다
조건이 흔들리면, 좋아지는지 판단할 기준이 사라집니다.
물리치료는 반복이 전제입니다. 회차마다 조건이 달라지면 좋아지고 있는지 판단할 기준 자체가 사라집니다. 5분 단위 타이머로 조사 시간을 설정해 기록하고 같은 조건으로 반복하므로, 몇 회차에서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추적할 수 있습니다. 절개나 주사 없이 진행하므로 약물 치료·교합(위아래 치아가 맞물리는 상태)안정장치와 병행하기에도 부담이 적습니다.
DENTIS LUVIS S300
다중 광원 수술용 무영등
가장 정밀한 순간에,
술자의 손이 그 자리를 가립니다.
빛이 한 방향에서만 오면 손이나 기구가 그 앞을 지날 때마다 그림자가 집니다. 술자는 그림자를 피하려고 자세를 고쳐 잡게 되고, 그때마다 시술은 끊깁니다. 흔히 루비스라고 부르는 이 장비는 여러 개의 LED를 서로 다른 각도로 배치해, 가려진 자리를 다른 방향의 빛이 채우도록 설계되었습니다.
환자분께 달라지는 점시야가 끊기지 않는다는 것은, 시술이 끊기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T1
손이 가려도 그림자가 지지 않습니다
한 방향이 막히면 다른 방향의 빛이 그 자리를 채웁니다.
42개의 LED가 각각 조금씩 다른 각도에서 같은 지점을 비춥니다. 손이나 기구가 일부 경로를 막아도 나머지 광원의 빛이 그 자리에 도달하므로 그림자가 생기지 않습니다. 조도는 수술 모드 130,000lx / 검진 모드 60,000lx / 일반 진료 30,000lx로 나뉩니다. 참고로 한여름 정오의 직사광선이 약 100,000lx입니다.
T2
잇몸의 붉은 정도를 실제 색 그대로
색으로 판단하는 정보가 왜곡되면, 판단이 흔들립니다.
연색지수(CRI)는 그 조명 아래에서 물체의 색이 자연광과 얼마나 같게 보이는지를 나타내는 값으로, 100에 가까울수록 왜곡이 없습니다. 이 장비는 Ra 96, 특히 붉은색 재현력을 나타내는 R9이 95입니다. 염증이 있는 잇몸의 붉은 정도, 뼈와 연조직(잇몸 살)의 상태처럼 색으로 판단하는 정보가 왜곡되면 판단 자체가 흔들립니다. 치과에서 R9 수치가 중요한 이유입니다.
T3
수술 부위에만, 필요한 빛으로
빛이 닿는 범위와 빛의 색을 수술에 맞춥니다.
조사 직경 15~25cm로 빛이 닿는 범위를 수술 부위에 맞춰 좁히거나 넓힙니다. 색온도도 3,800K / 4,300K / 4,800K 세 단계로 바꿀 수 있어, 긴 수술 동안 술자의 눈이 덜 피로한 빛을 고를 수 있습니다. LED 수명은 60,000시간입니다.
T4
조명을 움직여도 멸균이 깨지지 않습니다
수술 중 아무 곳이나 잡으면, 그 순간 멸균은 끝납니다.
수술 중 조명 위치를 바꿔야 할 때 아무 곳이나 잡으면 멸균 상태가 그 순간 깨집니다. 분리해서 멸균할 수 있는 탈착식 중앙 손잡이 2개가 제공되어, 술자가 장갑을 교체하지 않고 조명을 움직일 수 있습니다. 조도·색온도·조사 직경은 팔에 달린 4.3인치 터치 화면으로 조절합니다.
장비에 대해 자주 묻는 질문
Q
의정부 보스톤미소치과에는 3D CT(치과용 CBCT)가 있나요?
네, 원내에 3D 정밀 진단 시스템(바텍 그린엑스)을 갖추고 있습니다. 임플란트 식립 계획, 매복 사랑니 발치, 뼈이식 범위 판단처럼 신경과 뼈의 위치를 입체로 확인해야 하는 경우에 촬영합니다. 진단 목적에 따라 촬영 범위를 4×4cm부터 18×15cm까지 일곱 단계 중에서 선택해, 볼 필요가 없는 부위는 촬영에서 제외합니다.
Q
무통마취기(컴퓨터 제어 마취기)를 쓰면 마취가 아프지 않나요?
통증을 완전히 없앤다고 말씀드릴 수는 없습니다. 다만 마취 시 통증의 큰 원인은 바늘 자체보다 마취액이 조직에 밀려 들어가는 속도입니다. 의정부 보스톤미소치과가 쓰는 디지털 컴퓨터 제어 마취 시스템(흔히 아이젝트라고 부르는 메디허브 i-JECT ST)은 이 주입 속도와 압력을 기계가 제어하므로, 술자의 손 감각에 따라 달라지던 편차가 줄어듭니다. 마취는 ① 잇몸에 바르는 도포마취(표면마취) ② 아이젝트로 천천히 주입 ③ 그래도 잘 안 드는 부위는 퀵슬리퍼 골내마취, 세 단계로 준비합니다. 느끼는 정도는 개인차가 있습니다.
Q
마취가 잘 안 되는 편인데 방법이 있나요?
아래턱 어금니처럼 뼈가 두껍거나 염증이 심한 부위에서는 잇몸에 놓는 일반 마취가 충분히 듣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의정부 보스톤미소치과는 이런 경우 흔히 퀵슬리퍼라고 부르는 골내마취기(QUICKSLEEPER 5)로 잇몸이 아니라 치아를 지탱하는 뼈 안쪽에 마취액을 직접 전달하는 방법을 사용합니다. 마취되는 범위가 치료할 치아 주변에 집중되어, 볼과 혀까지 얼얼해지는 범위도 좁습니다.
Q
본뜨기(인상채득) 없이 보철 치료가 가능한가요?
네, 의정부 보스톤미소치과는 흔히 트리오스라고 부르는 3D 구강스캐너(3Shape TRIOS 5)로 치아 표면을 스캔해 그대로 3D 데이터로 만듭니다. 굳을 때까지 재료를 물고 있을 필요가 없어 구역질이 나기 쉬운 분께 특히 도움이 됩니다. 입에 들어가는 스캔 팁은 밀봉된 1회용을 환자분마다 새로 개봉해 사용합니다.
Q
임플란트 표면을 플라즈마로 처리한다는 게 무슨 뜻인가요?
임플란트가 뼈와 붙는 힘은 표면이 혈액을 얼마나 잘 받아들이느냐에 좌우되는데, 이 성질은 포장을 개봉한 뒤 공기 중 유기물이 달라붙으면서 떨어집니다. 의정부 보스톤미소치과는 흔히 액티링크라고 부르는 진공 플라즈마 표면 활성화 장비(플라즈맵 액티링크 리본)로 식립 직전 그 오염층을 분해해 제거하며, 표면이 제조 직후에 가까운 상태로 돌아갑니다. 전체 공정은 80초입니다.
Q
스케일링이 너무 시린데 다른 방법이 있나요?
의정부 보스톤미소치과는 금속 팁으로 긁는 대신 고운 가루를 분사해 세균막과 착색을 제거하는 파우더 스케일링(흔히 에어플로우라고 부르는 EMS AIRFLOW) 방식으로 스케일링을 합니다. 파우더 입자는 약 14μm로 기존 소다 파우더(약 40μm)의 약 3분의 1 크기이며, 세척수 온도를 최대 40℃까지 다섯 단계로 조절할 수 있어 찬물이 닿는 자극을 줄입니다. 이미 굳은 치석은 초음파 팁으로 제거합니다.
Q
치과에서 하는 미백과 집에서 하는 미백은 무엇이 다른가요?
미백제 농도가 다릅니다. 가정용 의약외품 치아미백제는 식약처 기준 과산화수소 3% 미만이지만, 치과에서 전문가가 시술하는 미백제는 15%까지 허용됩니다. 고농도 젤은 잇몸을 보호막으로 완전히 차단한 상태에서만 쓸 수 있습니다. 의정부 보스톤미소치과의 원내 광조사기(흔히 뷰티스라고 부르는 OSSTEM BEAUTIS LIGHT)는 420~520nm 대역에서 150~220mW/㎠를 조사하며(제조사 공표), 출력은 시림 정도에 맞춰 조절합니다. 결과는 치아 상태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Q
의정부에서 큐레이 검사를 받을 수 있는 치과가 있나요?
네, 의정부 보스톤미소치과는 원내에 정량형광 우식진단기(흔히 큐레이라고 부르는 AIOBIO QRAYCAM PRO)를 갖추고 있습니다. 특정 파장의 빛을 비춰 육안으로는 애매한 초기 충치를 형광 반응으로 눈에 보이게 확인하고, ΔF·ΔR 두 수치로 기록해 다음 방문 때 비교합니다. 좁은 부위나 치아 사이의 미세한 균열은 펜 형태의 큐레이펜(AIOBIO QRAYPEN C)으로 함께 확인합니다.
Q
턱에서 소리가 나는데 장비로 치료가 되나요?
턱관절 장애는 관절 안의 염증과 주변 근육의 긴장이 함께 얽혀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한쪽만 다뤄서는 잘 낫지 않습니다. 의정부 보스톤미소치과가 쓰는 저출력 레이저 턱관절 치료기(PHL-15)는 파장이 다른 세 가지 빛(적색 LED 650nm, 다이오드 레이저 650nm, 적외선 LED 850nm)을 양쪽 관절과 근육에 조사해, 겉쪽의 근육부터 더 깊은 곳의 턱관절까지 같은 시술에서 함께 다룹니다. 절개나 주사 없이 진행하므로 약물 치료·교합안정장치와 병행할 수 있고, 한 번으로 끝나지 않고 여러 회차에 걸쳐 반복합니다.
Q
치아를 깎을 때 전기모터를 쓰는 치과인가요?
네, 의정부 보스톤미소치과는 흔히 엘렉2라고 부르는 정밀 제어 전기모터 시스템(MICRO-NX ELEC2)을 씁니다. 기존 공기압 핸드피스는 치아에 대고 누르는 순간 회전이 죽어 술자가 힘을 더 주게 되지만, 전기모터는 부하가 걸려도 설정한 속도와 힘을 그대로 유지합니다. 깎이는 양이 균일해져 보철물이 더 정확히 맞고, 소음과 진동도 확연히 줄어듭니다.
Q
임시치아나 수술 가이드를 원내에서 바로 만들 수 있나요?
네, 의정부 보스톤미소치과는 흔히 저스트스캔이라고 부르는 체어사이드 3D 프린팅 시스템(JUSTSCAN PRINT PRO·WASHER·CURING)을 갖추고 있습니다. 구강스캔 데이터를 바로 출력해 세척·광경화까지 원내에서 끝내므로, 기공소를 오가는 시간 없이 그날 임시치아를 장착하거나 임플란트 수술 가이드를 준비할 수 있습니다.
Q
진료할 때 그림자 없이 밝게 비추는 조명을 쓰나요?
네, 의정부 보스톤미소치과는 흔히 루비스라고 부르는 다중 광원 수술용 무영등(DENTIS LUVIS S300)을 씁니다. 42개의 LED가 서로 다른 각도에서 같은 지점을 비춰 손이나 기구에 가려도 그림자가 지지 않고, 연색지수(Ra 96)가 높아 잇몸의 붉은 정도나 출혈 부위를 실제 색 그대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표기된 사양은 각 제조사가 공개한 자료와 식약처 허가사항을 기준으로 합니다.
장비는 진단과 시술의 정확도를 높이는 도구이며, 치료 결과는 개인의 구강 상태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최종 확인 2026년 10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