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케이스 한눈에 보기
- 왼쪽 위 임플란트가 씹을 때 불편하고 아프다는 증상으로 내원
- 파노라마와 CBCT에서 #26 기존 임플란트 주변 골이 광범위하게 흡수된 상태 확인
- 기존 임플란트가 얕게 식립돼 이머전스 프로파일(잇몸 위로 치아가 올라오는 모양)·생물학적 폭경(잇몸이 건강하게 붙는 최소 공간)을 확보할 공간이 부족했던 것으로 확인
- 상악동(위턱 어금니 위의 빈 공간)과의 거리가 가까워 그대로는 안정적인 유지가 어려운 조건
- 기존 임플란트를 제거하면서 주변 뼈를 최대한 보존
- GBR과 치조정 접근 상악동 거상술을 병행해 뼈를 먼저 만들고 이전보다 깊게(subcrestal) 같은 자리에 재식립
- 1개월·2개월 경과를 확인한 뒤 지르코니아 크라운으로 마무리
임플란트가 씹을 때 아프거나 흔들린다면 보철만 바꿔서는 해결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임플란트를 잡아 주던 뼈가 이미 녹아 있으면, 그 위에 무엇을 올려도 같은 일이 반복되기 때문입니다. 이 환자분은 기존 임플란트가 충분한 깊이 없이 얕게 식립돼 있었고, 그 상태로는 잇몸이 임플란트를 감싸는 데 필요한 생물학적 폭경(biologic width)과 자연스러운 이머전스 프로파일(emergence profile)을 만들 공간이 부족해 염증과 골흡수(bone resorption)가 반복된 것으로 보였습니다. 특히 위쪽 어금니는 상악동(maxillary sinus)이라는 빈 공간이 가까워, 더 깊이 심으려면 그만큼 뼈를 먼저 만들어야 합니다. 뼈가 고정을 못 할 만큼 넓게 소실됐다면 뼈부터 채우고 몇 달 뒤 심습니다(발치 자리에서 그렇게 진행한 뼈부터 채우고 4개월 뒤 심은 사례). 보스톤미소치과 이종범 대표원장 기준 — 얕게 심겨 있던 자리를 그대로 다시 쓰지 않고, 제대로 된 깊이로 다시 심을 수 있는 뼈부터 만듭니다.
“씹을 때 임플란트가 불편하고 아파요.”
안녕하세요. 의정부 보스톤미소치과 통합치의학과 전문의 이종범 원장입니다. 같은 이유로 다시 오시는 일이 없도록, 오래 편안하게 쓰실 수 있는 치료를 고민합니다.
환자용 5줄 요약
- 왼쪽 위 임플란트로 씹을 때 아파서 내원한 사례입니다.
- 기존 임플란트는 얕았고 주변 뼈가 넓게 줄어 상악동(maxillary sinus)과 가까웠습니다.
- 주변 뼈를 보존하며 임플란트를 제거하고 부족한 뼈를 채웠습니다.
- 같은 자리에 이전보다 깊게 새 임플란트를 심었습니다.
- 1개월과 2개월에 뼈 상태를 확인한 뒤 지르코니아 크라운을 장착했습니다.
보스톤미소치과의원 대표원장 이종범(보건복지부 인증 통합치의학과 전문의)
임플란트가 씹을 때 아프면 보철만 바꾸면 되나요?
파노라마와 CBCT에서 #26 임플란트 주위의 넓은 골흡수(bone resorption)와 얕은 식립, 가까운 상악동을 확인해 보철 교체만으로 해결할 상태가 아니라고 봤습니다.
왼쪽 위 임플란트가 씹을 때 아프다는 증상으로 내원하셨습니다. 파노라마와 CBCT로 확인했습니다.

#26 기존 임플란트#26 기존 임플란트 주변 뼈가 광범위하게 흡수돼 있었고, 위쪽 상악동과의 거리가 매우 가까워 그 상태로는 안정적인 유지가 어려운 조건이었습니다.
식립 깊이 자체도 충분하지 않았습니다. 임플란트가 얕게 심겨 있으면 보철과 잇몸이 만나는 이머전스 프로파일(emergence profile)이 좁아지고, 뼈와 잇몸이 임플란트를 감싸는 데 필요한 생물학적 폭경(biologic width)을 확보할 수직 공간이 부족해집니다. 그러면 그 부위는 청소가 잘 안 되는 형태가 되기 쉽습니다. 식립 깊이와 출현 각도, 연조직(잇몸 살, soft tissue) 두께를 함께 설계해 점막 염증 위험을 줄이자는 설계 틀이 제안돼 있지만, 아직 장기 임상으로 검증되지 않은 모델입니다[4].
임플란트 뿌리를 잡아 주던 흙이 무너져 내린 상황에 가깝습니다. 이럴 때 보철물(씌우거나 끼우는 인공 치아)만 바꾸거나 그 자리에 다시 심기만 해서는 문제가 남습니다.
이종범 원장 기준 — 임플란트가 아프다고 하면 보철부터 보지 않습니다. 그것을 받치고 있는 뼈부터 봅니다.
반대로 흔들리는 것이 뼈 속 임플란트가 아니라 위에 씌운 이를 붙잡는 나사인 경우도 흔하고, 이때는 대개 수술 없이 해결합니다. 그 구분법은 임플란트 나사가 풀렸을 때 다시 심어야 하는지에서 순서대로 짚었습니다.
빼낸 자리에 같은 날 다시 심을 수 있었던 이유는?
기존 임플란트를 뼈 손실 없이 제거한 뒤 뼈이식(bone graft)과 치조정(crestal) 상악동 거상술(sinus lift)로 높이를 보완하고, 같은 날 계획한 깊이에 다시 심었습니다.
기존 임플란트를 제거할 때 중요한 건 주변 뼈를 최대한 보존하는 것입니다. 제거 과정에서 뼈를 더 잃으면 다시 심을 조건이 그만큼 나빠집니다.
제거 후에는 부족한 뼈를 채우는 GBR(골유도재생술)과 치조정 접근(crestal) 상악동 거상술(sinus lift)을 함께 진행하고, 같은 자리에 즉시 재식립(re-implantation)했습니다.
이번에는 단순히 같은 자리에 같은 깊이로 다시 심는 게 목표가 아니었습니다. GBR과 상악동 거상술을 병행해 수직 골량을 먼저 확보하고, 그 위에 이전보다 깊게(subcrestal) 재식립했습니다. 임플란트를 충분히 깊게 심어야 그만큼 이머전스 프로파일과 생물학적 폭경(biologic width)을 확보할 공간이 생긴다고 판단했습니다. 골연하 식립에서 깊이와 연조직 설계를 묶어 보는 틀이 제안돼 있으나, 염증 재발을 줄이는지는 아직 검증 전입니다[4].
상악동 거상술이란? 위쪽 어금니 부위에 임플란트를 심을 때, 그 위에 있는 상악동의 막을 조심스럽게 들어 올려 뼈를 채울 공간을 만드는 방법입니다. 접근 방식은 크게 치조정을 통하는 방법과 옆에서 창을 여는 방법으로 나뉩니다. 남은 뼈 높이가 4~7mm인 경우 두 방법을 비교한 연구에서는 12개월 성공과 실패에 차이가 없었고, 치조정 쪽이 붓기가 덜했습니다[1].
이렇게 공간을 만든 뒤 이종골과 동종골을 혼합해 이식하고, 흡수성 차폐막(barrier membrane)을 덮어 뼈가 안정적으로 만들어지도록 했습니다.



CBCT에서 확인되듯, 임플란트 상단이 골연하(subcrestal)로 충분히 들어가 이머전스 프로파일을 만들 공간이 확보됐습니다.
한 번 실패한 자리에 다시 심는 경우의 생존율은 별도로 보고돼 있고, 처음 심는 경우와 조건이 다르다는 점이 함께 지적됩니다[2][3]. 그래서 같은 자리에 다시 심을수록 기반을 더 신경 써야 합니다.
다시 심고 언제 보철을 올렸나요?
재식립 1개월에는 영상으로 주변 뼈를 점검하고, 2개월에는 골유착(뼈와 임플란트가 붙는 것, osseointegration)을 확인한 뒤 교합(위아래 치아가 맞물리는 상태, occlusion)·잇몸·위생 형태를 맞춘 보철로 넘어갔습니다.
바로 보철로 넘어가지 않았습니다.

1개월 후 파노라마와 CBCT에서 임플란트 주변 뼈 상태를 확인했습니다.

2개월 경과 시점에 뼈와 임플란트가 붙은 상태를 확인한 뒤 보철 단계로 넘어갔습니다.
보철물은 옆 치아와 어울리도록 환자분과 함께 색을 고른 지르코니아 크라운(A3.5 쉐이드)으로 제작했습니다. 모양만 맞추는 게 아니라 다음 세 가지를 함께 봤습니다.
- 씹을 때 힘이 고르게 분산되는지
- 잇몸과 조화를 이루는지
- 위생 관리가 가능한 형태인지

관련해서 임플란트 잇몸이 자꾸 부었던 이유도 함께 보시면 도움이 됩니다.
이종범 원장 기준 — 뼈이식을 한 자리는 서두르지 않습니다. 붙었는지 확인하고 나서 보철을 올립니다.
다시 심은 임플란트는 어떻게 관리하나요?
한 번 골흡수가 생긴 #26 부위는 6개월 간격의 검사와 임플란트 주위 청소를 이어가고, 이갈이(bruxism)·이악물기(clenching)나 단단한 음식의 반복 하중도 확인해야 합니다.
임플란트는 심는 과정도 중요하지만, 이후 관리가 결과에 큰 영향을 줍니다. 특히 한 번 문제가 있었던 자리라면 더 그렇습니다.
- 정기검진 — 최소 6개월마다 임플란트와 잇몸 상태를 확인합니다
- 위생 관리 — 양치 후 치간칫솔이나 치실로 임플란트 주위를 관리합니다
- 생활 습관 — 딱딱한 음식을 반복해서 씹거나 이갈이(bruxism)·이악물기(clenching)가 있으면 임플란트 수명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임플란트 부위에 통증·붓기·시림 같은 불편이 생기면 「괜찮겠지」로 넘기지 마시고 점검받으시는 편이 낫습니다.
같은 날 다시 심을지, 뼈부터 채울지는 무엇으로 가르나요?
제거 뒤 남은 뼈로 초기 고정을 얻고 이식으로 부족분을 보완할 수 있으면 즉시 재식립하며, 염증이나 골 결손이 넓으면 뼈부터 만든 뒤 나눠 진행합니다.
✅ 제거하고 곧바로 다시 심을 수 있는 조건
- 기존 임플란트를 제거한 뒤 남는 뼈를 보존할 수 있는 경우
- 부족한 부분을 뼈이식·상악동 거상술로 보완할 수 있는 범위인 경우
- 염증이 넓게 남아 있지 않은 경우
⚠️ 뼈를 먼저 만들고 나중에 심어야 하는 조건
- 제거 과정에서 주변 골 손실이 큰 경우
- 염증이 광범위해 먼저 가라앉혀야 하는 경우
- 남은 뼈 높이가 너무 낮아 즉시 고정을 얻기 어려운 경우
빈 자리를 급히 메우는 것보다, 심을 수 있는 자리를 먼저 만드는 편이 결국 빠릅니다. 조건이 안 될 때 심으면 다시 빼는 일이 생깁니다.
치료 요약
| 치아 | #26 (왼쪽 위 첫 번째 큰어금니) |
| 진단 | 기존 임플란트 주변 광범위 골흡수, 얕은 식립 깊이, 상악동과 근접 |
| 치료 | 기존 임플란트 제거 → GBR + 치조정 접근 상악동 거상술 병행(이종골·동종골 혼합, 흡수성 차폐막(barrier membrane)) → 이전보다 깊게(subcrestal) 즉시 재식립 → 지르코니아 크라운 |
| 기간 | 2025.04.04 ~ 2025.06.24 (약 3개월) |
| 담당 | 이종범 대표원장 |
이 기록은 재식립 2개월 뒤 점검(2025년 6월 5일)에서 뼈와 임플란트가 붙은 것을 확인하고, 2025년 6월 지르코니아 크라운을 올린 시점까지입니다.
⚠️ 임플란트 관련 발생 가능한 부작용 및 합병증 — 임플란트 주위염(peri-implantitis), 골유착(osseointegration) 실패, 보철물 파절(fracture), 나사 풀림(screw loosening), 교합(occlusion) 불균형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상악동 거상술에서는 상악동 막 손상, 이식재의 상악동 내 이동, 상악동염 등이 보고됩니다.
함께 보면 좋은 안내 — 제거와 동시에 뼈이식·상악동 거상술을 하고 바로 다시 심는 판단 기준은 임플란트 재수술 안내에, 언제 뼈를 먼저 만들고 언제 동시에 진행하는지는 뼈이식·상악동 거상술 안내에 정리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임플란트가 아픈데 보철만 바꾸면 안 되나요?
A. 원인이 보철에 있으면 가능합니다. 다만 임플란트를 잡아 주는 뼈가 이미 녹아 있으면 위에 무엇을 올려도 같은 일이 반복됩니다. 이종범 원장 기준 — 보철부터 보지 않고 그것을 받치는 뼈부터 확인합니다.
Q. 임플란트를 뺀 자리에 바로 다시 심을 수 있나요?
A. 조건에 따라 다릅니다. 제거 과정에서 뼈를 얼마나 지켰는지, 염증이 남아 있는지, 초기 고정을 얻을 수 있는지를 보고 판단합니다. 어려우면 시간을 두고 나눠서 진행합니다.
Q. 왜 이전보다 더 깊게 심었나요?
A. 임플란트가 너무 얕게 심겨 있으면 보철과 잇몸이 만나는 이머전스 프로파일을 만들 공간이 부족하고, 잇몸이 임플란트를 감싸는 데 필요한 생물학적 폭경도 확보되지 않습니다. 그러면 청소가 어려워지고 염증·골흡수가 반복되기 쉽습니다. 이번에는 GBR과 상악동 거상술로 뼈를 먼저 만들어 충분히 깊게 재식립했습니다.
Q. 위쪽 어금니는 왜 상악동 거상술이 필요한가요?
A. 위쪽 어금니 위에는 상악동이라는 빈 공간이 있습니다. 뼈가 줄어들면 이 공간이 상대적으로 내려와 임플란트를 심을 높이가 부족해지므로, 막을 들어 올려 뼈를 채울 공간을 만듭니다.
Q. 뼈이식을 하면 바로 보철을 올릴 수 있나요?
A. 아닙니다. 이식한 뼈가 자리 잡고 임플란트와 붙는 기간이 필요합니다. 이 환자분도 1개월·2개월 시점에 확인한 뒤 보철로 넘어갔습니다.
Q. 재식립·뼈이식 비용은 어떻게 확인하나요?
A. 이 사례처럼 기존 임플란트 제거, 뼈이식(GBR), 상악동 거상술, 재식립, 보철이 함께 들어가면 각 항목이 더해집니다. 항목별 기준은 수가 안내의 임플란트·뼈이식 항목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자주 검색하는 질문
Q. 의정부에서 실패한 임플란트를 다시 심을 수 있는 치과가 있나요?
A. 의정부 보스톤미소치과의원에서는 기존 임플란트 주변 골 상태와 상악동의 위치를 CBCT로 먼저 확인한 뒤, 제거·뼈이식·재식립의 순서와 시점을 정합니다.
Q. 임플란트가 흔들리는데 그냥 두면 어떻게 되나요?
A. 흔들림이 이어지면 주변 뼈가 더 줄어들 수 있고, 그만큼 다시 심을 조건이 나빠집니다. 확인해 보시는 게 낫습니다.
임플란트 수술 뒤 정상 반응과 바로 연락해야 할 신호는 임플란트 부작용·합병증 안내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내원 전 셀프 체크
씹을 때 통증과 흔들림이 시작된 때, 잇몸 부종의 반복 여부와 보철 교체 뒤 변화, 이전 임플란트 수술 기록을 준비하면 재식립 조건을 확인하기 좋습니다.
- ☐ 임플란트로 씹을 때 아프거나 묵직하다
- ☐ 임플란트가 흔들리는 느낌이 있다
- ☐ 그 부위 잇몸이 반복해서 붓는다
- ☐ 보철을 바꿔 봤는데 증상이 그대로다
이 글이 기대는 근거
네 문헌은 상악동 접근법, 실패 자리 재식립의 생존, 낮은 골량의 위험, 골연하 식립 연조직(soft tissue) 설계를 다뤄 #26 재수술의 배경을 이룹니다.
| 문헌(제1저자·연도) | 연구 설계(근거 수준) | 대상 | 핵심 결과 | 이 증례와 다른 점 |
|---|---|---|---|---|
| Mattar·2026 | 무작위 대조시험 | 잔존골 4~7mm인 환자 17명의 임플란트·상악동 거상 30곳, 치조정 접근과 측방 접근, 12개월 추적 | 방사선 지표·임플란트 안정도·성공과 실패는 두 군 차이가 없었고, 치조정군은 출혈 지수와 부종 점수가 더 낮았습니다. | 상악동 함기화가 주원인인 첫 식립 부위를 동종골로 증대했으며, 이 환자는 실패한 #26을 제거하고 GBR·혼합골과 상악동 거상을 함께 한 즉시 재식립입니다. |
| Chatzopoulos·2024 | 후향적 코호트 | 12년간 20,842명의 임플란트 50,333개 중 같은 자리에 교체한 임플란트 370개, 환자 284명 | 누적 생존율은 첫 식립 98.6%, 첫 재식립 96.1%, 두 번째 재식립 91.7%였습니다. | 여러 부위와 첫·두 번째 재식립을 모은 기록으로, 골흡수와 상악동 근접이 함께 있던 #26을 같은 날 더 깊게 심고 2개월 뒤 보철한 조건을 분리하지 않았습니다. |
| Chrcanovic·2017 | 후향적 코호트 | 환자 98명의 임플란트 10,096개 중 같은 위치에 교체한 175개, 두 번째 수술 159개·세 번째 14개·네 번째 2개 | 첫 식립 생존율은 94%, 교체 임플란트는 73%였고 뼈 양이 적은 부위에서 상실 비율이 유의하게 높았습니다. | 대체로 이전보다 짧고 같은 종류의 픽스처(잇몸뼈에 심는 임플란트 나사, fixture)로 교체한 자료이며, 상악동을 거상하고 이종골·동종골을 섞어 골연하에 재식립한 이 환자와 다릅니다. |
| Won·2025 | 서술적 고찰·수학 모델 | 단일 대구치(molar)의 골연하 임플란트와 전이 구역·골연하 구역의 연조직 적응 | 식립 깊이와 이머전스 각도, 연조직 두께, 골능 오프셋을 묶은 3차원 연조직 설계 틀을 제안했습니다. | 장기 임상시험이 아니라 검증이 필요한 모델이며, 이 사례의 재식립·상악동 거상·GBR 뒤 염증 재발이나 골유착(osseointegration)을 측정한 연구가 아닙니다. |
근거의 한계
상악동 접근법 무작위시험은 17명·30곳을 12개월 본 소규모 자료이고, 실패한 임플란트 자리가 아니라 주로 상악동 함기화로 잔존골이 낮은 첫 식립을 다뤘습니다.
두 재식립 코호트는 생존율 차이를 보여 주지만 결손 형태와 이식법이 균일하지 않아, #26에서 GBR과 치조정 거상을 동시에 한 효과를 따로 떼어 설명할 수 없습니다.
골연하 식립의 연조직 틀은 수학 모델과 서술적 제안 단계이므로, 2개월 영상에서 확인한 골유착이 장기적인 염증 억제나 보철 생존으로 이어진다고 단정할 근거는 아닙니다.
상악동까지 남은 뼈 높이와 기존 픽스처(fixture)를 뺀 뒤 얻는 초기 고정이 환자마다 달라, 이 #26처럼 제거 당일 상악동 거상과 재식립을 함께 할 수 있는지는 따로 판단해야 합니다.
참고문헌
- Mattar H, Nasr TA, Keraa KM, ElSholkamy M. Implant Outcomes in Crestal Versus Open Sinus Elevation: A Randomized Clinical Trial. Int J Oral Maxillofac Implants. 2026;41(1):89-102. doi:10.11607/jomi.11253.
[무작위 대조시험] — 치조정 접근과 측방 접근 상악동 거상술의 임플란트 결과를 비교한 무작위 임상시험. 접근 방식 선택의 근거. - Chatzopoulos GS, Wolff LF. Survival rate of implants performed at sites of previously failed implants and factors associated with failure: A retrospective investigation. J Dent Sci. 2024;19(3):1741-1747. doi:10.1016/j.jds.2023.10.012.
[후향적 코호트] — 실패한 자리에 다시 심은 임플란트의 생존율과 실패 관련 인자를 본 후향 연구. - Chrcanovic BR, Kisch J, Albrektsson T, Wennerberg A. Survival of dental implants placed in sites of previously failed implants. Clin Oral Implants Res. 2017;28(11):1348-1353. doi:10.1111/clr.12992.
[후향적 코호트] — 이전에 실패한 부위에 식립한 임플란트의 생존을 본 연구. 「기반을 더 신경 써야 한다」의 근거. - Won C. A Novel Framework for Optimizing Peri-Implant Soft Tissue in Subcrestally Placed Implants in Single Molar Cases: Integrating Transitional and Subcrestal Zones for Biological Stability. J Clin Med. 2025;14(7). doi:10.3390/jcm14072435.
[서술적 고찰·수학 모델] — 서브크레스탈(골연하) 식립이 이머전스 프로파일과 생물학적 폭경 등 임플란트 주위 연조직 안정성에 미치는 영향을 정리한 프레임워크. 「충분히 깊게 심어야 하는 이유」의 근거.
#의정부치과 #보스톤미소치과 #임플란트재식립 #상악동거상술 #임플란트뼈이식 #임플란트통증
같은 이유로 다시 치료받는 일이 없도록, 원인까지 해결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비슷한 고민이 있으시다면 편하게 상담으로 확인해 보세요.
치료 사례를 다룬 글의 경우 해당 환자의 치료 결과이며, 개인의 구강 상태에 따라 치료 방법과 결과, 치료 기간은 다르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모든 의료 시술에는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치료 전 충분한 상담이 필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