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답변
임플란트를 빼고 그 자리에 바로 다시 심을 수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새 임플란트를 고정할 뼈가 부족하면 골이식(뼈이식, bone graft) 뒤 회복을 기다렸다 재식립(re-implantation)합니다. 이 환자는 2025년 4월 4일 기존 임플란트 제거와 상악동거상술(sinus lift)·골이식, 네오(NEO) 새 임플란트 재식립을 같은 날 진행했고, 2개월 뒤 골유착(뼈와 임플란트가 붙는 것, osseointegration)을 확인한 후 보철로 넘어갔습니다(같은 환자의 치료 과정을 다른 각도로 정리한 글). 어느 쪽인지는 3D CT(CBCT)로 정합니다. 보스톤미소치과 이종범 대표원장 기준 — 임플란트가 아프면 보철이 아니라 그것을 받치는 뼈와 잇몸부터 확인하고 방향을 정합니다.
“씹을 때 임플란트가 불편하고 아파요.”
안녕하세요.
같은 이유로 방문하시지 않게
오랫동안 사용하실 수 있는 치료를 하는
통합치의학과 전문의
의정부 보스톤미소치과
이종범 원장입니다.
환자용 5줄 요약
- 왼쪽 위 첫 번째 큰 어금니 임플란트가 씹을 때 아프고 흔들렸습니다.
- 검사에서 임플란트 주변 뼈가 넓게 줄었고 위 어금니 위쪽 빈 공간까지 매우 가까웠습니다.
- 기존 임플란트를 제거한 날 그 공간을 조심스럽게 들어 올리고 부족한 뼈를 보충했습니다.
- 같은 날 네오(NEO) 새 임플란트를 재식립하고, 2개월 뒤 골유착을 확인했습니다.
- 최종 보철을 연결한 뒤 씹을 때의 통증이 해소되고 편하게 기능했습니다.
보스톤미소치과의원 대표원장 이종범(보건복지부 인증 통합치의학과 전문의)
이번 케이스 한눈에 보기
기존 #26번(왼쪽 위 첫 번째 큰 어금니) 임플란트 주변의 뼈가 광범위하게 소실되고 상악동(위턱 어금니 위의 빈 공간, maxillary sinus)과의 거리도 가까워져 있던 환자분입니다.
2025년 4월 4일 기존 임플란트를 제거하면서 상악동거상술(sinus lift)과 골이식(bone graft)을 시행하고 네오(NEO) 새 임플란트를 같은 날 재식립(re-implantation)했습니다.
2025년 5월 20일 1개월 점검을 거쳐 6월 5일 2개월 골유착을 확인한 뒤, 6월 16일 지르코니아 최종 보철로 치료를 마무리했습니다.
이종범 원장 기준 — 임플란트가 씹을 때 아프다면 보철만 바꾸지 않습니다. 임플란트를 받쳐야 할 뼈와 잇몸이 어떤 상태인지부터 확인하고 방향을 정합니다.
임플란트가 씹을 때 아프면 무엇부터 확인하나요?
파노라마와 CT에서 #26 임플란트 주변의 광범위한 골 소실과 흔들림, 상악동과 가까워진 위치를 확인해 제거와 상악동거상술·골이식·재식립을 같은 날 진행하기로 계획했습니다.
환자분은 다른 치아 치료를 받기 위해 저희 치과에 내원하고 계시던 분이었습니다. 어느 날 진료를 마치고 이야기를 나누던 중 예전에 심어두었던 왼쪽 위 임플란트가 최근 들어 씹을 때 불편하고 아프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한마디를 그냥 넘기지 않고 해당 부위를 함께 확인해 보기로 했습니다.
파노라마와 CT 촬영을 통해 #26번(왼쪽 위 첫 번째 큰 어금니) 임플란트 부위를 확인한 결과, 임플란트 주변 뼈가 광범위하게 흡수되어 있었고 흔들림과 통증도 동반되고 있었습니다. 더불어 위턱 안쪽에 위치한 상악동과의 거리도 매우 가까워져 있는 상태였습니다.

25.3.21
마치 건물의 기초를 지탱하던 흙이 조금씩 무너져 내린 것처럼 임플란트를 지지해야 할 뼈가 염증으로 인해 상당 부분 소실된 상황이었습니다. 이 상태에서는 보철만 교체하거나 기존 임플란트를 제거하고 새 임플란트만 다시 심는 방법으로는 부족해, 상악동거상술과 골이식을 함께 진행해야 했습니다.

25.4.4
따라서 기존 임플란트를 제거하면서 상악동거상술과 골이식으로 부족한 뼈를 보완하고, 네오(NEO) 새 임플란트를 같은 날 재식립하는 방향으로 치료계획을 세웠습니다.

25.4.4
임플란트를 뺀 날 골이식과 재식립을 함께하면 어떤 순서로 치료하나요?
기존 임플란트를 주변 뼈를 보존하며 제거하고 상악동거상술·골이식과 새 임플란트 재식립을 같은 날 시행한 뒤, 2개월 골유착을 확인하고 지르코니아 보철을 연결했습니다.
1. 치료계획을 설명하고 기존 임플란트를 제거했습니다
치료계획을 설명드리자 환자분은 조금 놀라신 모습이었습니다. 임플란트는 한 번 심으면 평생 사용할 수 있다고 생각하셨던 것 같았습니다. 임플란트 자체를 오래 사용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를 둘러싼 뼈와 잇몸이 건강하게 유지되어야 한다는 전제가 필요합니다.
주변에 염증이 생기고 이를 지지하는 뼈가 줄어들면 기존 임플란트를 그대로 유지하기 어려운 경우도 있습니다. 현재 상태와 치료가 필요한 이유를 충분히 설명드린 뒤 기존 임플란트를 제거했으며, 이 과정에서는 주변에 남아 있는 뼈를 최대한 보존할 수 있도록 신중하게 접근했습니다.

25.4.4
2. 상악동거상술·골이식과 재식립을 같은 날 진행했습니다
기존 임플란트를 제거한 2025년 4월 4일 상악동거상술과 골이식으로 새 임플란트를 지지할 환경을 만들면서 네오(NEO) 임플란트를 함께 재식립했습니다. 상악동의 얇은 막을 조심스럽게 들어 올려 공간을 확보한 뒤 이종골과 동종골을 혼합한 골이식재(bone graft material)를 채우고 흡수성 차폐막(barrier membrane)으로 덮어 마무리했습니다.
임플란트를 건물에 비유하면 잇몸뼈(alveolar bone)는 이를 받쳐주는 기초와 같습니다. 이 사례에서는 남아 있는 뼈로 새 임플란트를 고정하면서 부족한 부분을 골이식으로 보완했고, 보철로 넘어가기 전에 골유착 상태를 확인했습니다.

25.4.4
3. 재식립 2개월 뒤 골유착을 확인했습니다
2025년 5월 20일 재식립 1개월 점검에서 주변 뼈를 살폈고, 6월 5일 2개월 점검에서 네오(NEO) 임플란트와 뼈가 붙은 골유착 상태를 확인한 뒤 보철 단계로 진행했습니다.

25.6.5
4. 골유착 확인 뒤 지르코니아 최종 보철을 제작했습니다
2025년 6월 5일 골유착을 확인한 뒤 보철 단계로 넘어가, 6월 16일 지르코니아 최종 보철을 연결했습니다. 최종 보철은 환자분과 상의한 뒤 주변 치아와 조화를 이룰 수 있는 색상으로 제작했으며, 보철을 장착할 때에는 씹는 힘이 한쪽에 과도하게 집중되지 않는지와 잇몸 주변 형태, 위생관리가 가능한 구조인지 등을 함께 확인했습니다.

25.6.5
같은 날 골이식과 재식립을 진행한 임플란트는 결과가 어땠나요?
최종 보철을 장착한 뒤 #26 부위의 씹을 때 통증이 해소됐고, 방사선 검사에서 골이식 부위와 새 임플란트 주변이 안정된 모습을 확인했습니다.
최종 보철 장착 후 처음 호소하셨던 씹을 때의 통증은 해소되었고 #26번 왼쪽 위 어금니 부위도 편안하게 기능하는 상태로 회복되었습니다. 방사선 검사에서도 골이식 부위와 임플란트 주변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25.6.16
임플란트를 뺀 날 바로 다시 심으려면 어떤 조건이 필요하나요?
제거한 자리에 새 임플란트를 단단히 고정할 뼈가 남고 염증이 정리돼야 바로 재식립할 수 있으며, 새 임플란트를 고정하기 어려울 만큼 뼈가 부족하면 골이식 뒤 회복을 기다립니다.
✅ 검토할 수 있습니다
· 임플란트를 지지할 잇몸뼈(alveolar bone)가 충분히 남아 있는 경우
· 새 임플란트를 처음부터 안정적으로 고정할 수 있는 경우
· 제거한 자리 주변에 염증이 정리된 경우
⚠️ 추가 확인이 필요합니다
· 뼈가 새 임플란트를 고정하지 못할 만큼 부족한 경우 — 골이식을 먼저 하고 회복을 기다리는 편이 낫습니다
· 위 어금니에서 상악동과의 거리가 가까워진 경우 — 상악동거상술을 함께 검토합니다
· 주변에 염증이 남아 있는 경우 — 먼저 정리하지 않으면 같은 문제가 반복될 수 있습니다
임플란트를 건물에 비유하면 잇몸뼈는 기초에 해당합니다. 기초가 부족한 상태에서 기둥부터 다시 세우면, 같은 자리에서 같은 일이 반복될 수 있습니다.
기존 임플란트를 뺀 날 다시 심을 수 있는지는 남은 잇몸뼈와 상악동까지의 거리, 초기 고정에 따라 사람마다 달라, 뼈부터 채우고 기다려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A
Q. 기존 임플란트를 제거하면 바로 다시 심을 수 있나요?
기존 임플란트를 제거했다고 해서 항상 바로 새로운 임플란트를 심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남아 있는 잇몸뼈의 양과 형태, 주변 조직의 상태, 새로운 임플란트를 안정적으로 고정할 수 있는지 등을 확인한 뒤 재식립 시기를 결정합니다.
| 구분 | 제거 후 바로 재식립 | 골이식 후 재식립 |
| 식립 시점 | 기존 임플란트 제거와 함께 진행 | 골이식 후 회복 상태를 확인해 진행 |
| 뼈 상태 | 임플란트를 지지할 뼈가 남아 있는 경우 고려 | 새 임플란트를 바로 고정하기 어려울 만큼 주변 뼈가 부족한 경우 고려 |
| 골이식 | 상태에 따라 함께 시행할 수 있음 | 새 임플란트를 고정할 뼈를 먼저 보완하는 과정이 필요 |
| 치료 흐름 | 제거와 재식립을 한 과정에서 진행 가능 | 골이식 → 회복 확인 → 임플란트 재식립 |
| 결정 기준 | 잔존 골과 초기 고정 가능 여부 등을 확인 | 골 결손 범위와 주변 조직 상태 등을 확인 |
이번 환자분은 기존 임플란트 주변의 뼈 소실 범위가 넓고 상악동과의 거리도 가까웠지만, 남은 뼈로 새 임플란트를 고정할 수 있어 제거·상악동거상술·골이식·재식립을 2025년 4월 4일 같은 날 진행했습니다.
Q. 위 어금니 임플란트에서 상악동거상술과 골이식은 왜 필요한가요?
위 어금니 부위에 임플란트를 지지할 뼈의 높이가 부족한 경우 상악동거상술과 골이식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위 어금니 위쪽에는 상악동이라는 빈 공간이 있어, 치아를 잃은 뒤 잇몸뼈가 줄어들거나 기존 임플란트 주변의 뼈가 소실되면 임플란트를 심을 수 있는 뼈의 높이가 부족해질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상악동의 얇은 막을 조심스럽게 들어 올려 공간을 확보하고 그 아래에 골이식재(bone graft material)를 적용해 임플란트를 지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줍니다. 모든 위 어금니 임플란트에 필요한 치료는 아니며 CT 등을 통해 남아 있는 뼈와 상악동의 위치를 확인해 필요 여부를 판단합니다.
Q. 골이식을 하면 임플란트를 같은 날 다시 심을 수 있나요?
제거한 자리에 새 임플란트를 고정할 뼈가 남아 있으면 골이식과 재식립을 같은 날 진행할 수 있습니다. 고정이 어려울 만큼 뼈가 부족하면 골이식 부위의 회복을 확인한 뒤 재식립합니다. 이 환자는 골이식과 재식립을 같은 날 진행하고 2개월 뒤 골유착을 확인했습니다.
Q. 재식립한 임플란트는 이후 어떻게 관리해야 하나요?
재식립한 임플란트 역시 정기적인 검진과 꾸준한 위생관리가 필요합니다. 임플란트는 한 번 심는 것으로 관리가 끝나는 치료가 아니며, 주변 잇몸과 뼈의 상태가 함께 유지되어야 오래 사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씹을 때 이전과 다른 불편감이나 통증, 흔들리는 느낌 등이 생긴다면 오래 지켜보기보다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작은 변화라도 일찍 확인하면 현재 임플란트와 주변 조직의 상태를 보다 정확하게 살펴볼 수 있습니다.
자주 검색하는 질문
Q. 의정부에서 임플란트 재수술을 상담할 수 있는 치과가 있나요?
보스톤미소치과의원(의정부시)에서는 기존 임플란트가 불편한 경우 파노라마와 CT로 주변 뼈 소실 범위와 상악동과의 거리를 확인한 뒤, 제거 후 바로 재식립할 수 있는 조건인지 판단하고 있습니다.
Q. 임플란트가 씹을 때 아픈데 보철만 바꾸면 되나요?
보철 문제라면 보철 교체로 정리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만 주변 뼈가 소실되었거나 흔들림이 함께 있다면 보철 교체만으로는 해결되지 않아, 뼈 상태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Q. 임플란트를 뺀 자리에 바로 다시 심을 수 있나요?
남은 뼈의 양과 질에 따라 다릅니다. 새 임플란트를 고정하지 못할 만큼 부족하면 골이식이나 상악동거상술로 뼈를 먼저 만들고 회복을 확인한 뒤 재식립하는 순서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내원 전 셀프 체크
임플란트로 씹을 때 새 통증이나 흔들림이 생기고 잇몸 출혈·부종이 보인다면, 마지막 검진 시점과 음식물이 끼는 위치를 함께 확인해 두세요.
임플란트를 사용 중이시라면 아래를 확인해보세요. 하나라도 해당되면 오래 지켜보지 마시고 상태를 확인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 씹을 때 이전과 다른 불편감이나 통증이 있나요?
☐ 임플란트가 미세하게 흔들리는 느낌이 있나요?
☐ 임플란트 주변 잇몸에서 피가 나거나 붓는 일이 있나요?
☐ 임플란트를 심은 지 얼마나 되셨나요? 마지막 검진은 언제였나요?
☐ 해당 부위에 음식물이 자주 끼나요?
이번 환자분도 다른 치료로 내원하셨다가 “씹을 때 불편하다”는 한마디에서 시작됐습니다. 작은 변화라도 일찍 확인하면 남아 있는 뼈를 더 지킬 수 있습니다.
주위 뼈가 넓게 사라진 임플란트는 뺀 뒤 순서를 무엇으로 가르나요?
이 환자처럼 기존 임플란트 주위 뼈가 넓게 사라진 경우에는 보철 교체보다 제거 뒤 뼈를 먼저 보완할지, 바로 재식립할지를 CT로 가릅니다. 이 환자는 제거와 골이식·재식립을 같은 날 진행했습니다.
임플란트는 심는 것보다 그것을 받칠 뼈의 조건이 먼저입니다. 뼈를 먼저 보완한 뒤 재식립하는 판단을 포함해, 실패한 임플란트를 다시 심는 전체 순서는 임플란트 재수술 안내에 정리했습니다.
· 임플란트 — 진단부터 사후관리까지의 기준
· 잇몸뼈 자가체크 — 내원 전에 6문항으로 확인해 보기
· 잇몸치료 — 임플란트 주위 염증과 뼈 소실
임플란트와 골이식 비용은 비급여 진료비 안내의 임플란트 항목과 골이식 항목에서 함께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같은 판단이 쓰인 다른 사례도 함께 보실 수 있습니다.
· 임플란트 잇몸이 자꾸 부었던 사례 — 원인이 보철 공간이었던 경우
· 전체 임플란트 — 위아래를 다른 방법으로 진행한 사례
이 환자는 임플란트를 뺀 날 어떻게 다시 심었나요?
#26 주변 뼈가 많이 줄어 있어 기존 임플란트를 제거한 날 상악동거상술과 골이식으로 부족한 뼈를 보완하면서 네오(NEO) 새 임플란트를 재식립하고, 2개월 골유착 확인 뒤 최종 보철까지 마쳤습니다.
이번 환자분 역시 처음에는 다른 치아의 치료를 위해 내원하고 계셨지만, 진료 후 편하게 말씀해 주신 “임플란트가 불편하고 아프다”는 한마디에서 치료가 시작되었습니다. 임플란트 주변의 뼈가 많이 줄어든 상태였지만, 남은 뼈로 새 임플란트를 고정하면서 상악동거상술과 골이식으로 부족한 부분을 함께 보완했습니다.
현재는 골이식과 임플란트 재식립, 최종 보철까지 마무리한 상태입니다.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임플란트 주변 잇몸과 뼈, 교합(위아래 치아가 맞물리는 상태, occlusion) 상태를 확인하며 관리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임플란트는 치료가 끝난 뒤에도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만큼, 환자분께서 말씀해 주시는 작은 불편도 가볍게 넘기지 않고 필요한 부분을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같은 이유로 방문하시지 않게
오랫동안 사용하실 수 있는 치료를 하는
보스톤미소치과의원
통합치의학과 전문의
이종범 원장이었습니다.
https://maps.app.goo.gl/UmdYCx18cpP9nmyk6
이 글이 기대는 근거
| 문헌(제1저자·연도) | 연구 설계(근거 수준) | 대상 | 핵심 결과 | 이 증례와 다른 점 |
|---|---|---|---|---|
| Berglundh·2018 | 증례·서술적 고찰(전문가 합의문) | 임플란트 주위 건강·점막염·주위염과 연조직(잇몸 살, soft tissue)·경조직 결손에 관한 2017 세계 워크숍 합의 | 건강 상태는 발적·탐침 출혈·부종·배농이 없는 것으로 정리했으며, 임플란트 주위 건강과 맞는 탐침 깊이 범위는 정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 질환 분류를 위한 합의문으로, #26 임플란트 제거 뒤 상악동거상술과 골이식을 한 이 환자의 재식립 성적을 조사한 연구가 아닙니다. |
| Gareb·2025 | 체계적 문헌고찰·메타분석 | 실패한 자리에 다시 심은 임플란트를 보고한 연구 24편 | 재식립 1년 생존율은 96.7%였고 즉시·지연 식립 차이는 유의하지 않았으며(P=0.31), 즉시 골증강 97.6%와 지연 골증강 91.7%의 차이도 유의하지 않았습니다(P=0.26). | 여러 부위의 실패 임플란트를 묶은 1년 결과로, 상악동과 가까운 왼쪽 위 첫째 큰어금니에서 제거·상악동거상술·골이식·재식립을 같은 날 진행한 이 환자만의 경과와 다릅니다. |
| Pjetursson·2008 | 체계적 문헌고찰·메타분석 | 기능 부하 뒤 평균 1년 이상 추적한 상악동거상술 연구 48편, 임플란트 12,020개 | 연간 실패율은 3.48%, 3년 임플란트 생존율은 90.1%였고 대상자 기준 3년 임플란트 상실 경험은 16.6%였습니다. | 상악동거상술과 식립의 장기 집단 자료이며, 2025년 4월 4일 제거·상악동거상술·골이식·재식립을 함께 하고 6월 16일 보철을 마친 #26 재수술의 짧은 관찰 기간과 같지 않습니다. |
골이식과 재식립을 같은 날 해도 되는 근거가 있나요?
Berglundh 합의문은 임플란트 주위 질환을 구분하는 임상 특징을 제시하지만, 광범위한 골 소실 뒤 어떤 재수술 순서가 더 나은지는 비교하지 않았습니다.
Gareb 분석의 1년 생존율은 연구 24편을 합친 값이며, 즉시 식립(immediate implant placement)과 지연 식립을 같은 개인에게 비교한 수치가 아닙니다. 이 환자는 제거·상악동거상술·골이식·재식립을 같은 날 진행했습니다.
Pjetursson 고찰은 기능 부하 뒤 평균 1년 이상을 본 반면, 이 증례 사진은 2025년 4월 4일 제거·상악동거상술·골이식·재식립부터 6월 16일 최종 보철까지의 초기 경과를 담았습니다.
따라서 표의 생존율은 재식립과 상악동거상술의 일반적 배경이며, 이 환자에게 나타난 통증 해소나 골이식 부위의 향후 장기 유지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상악동까지 남은 뼈 높이와 염증으로 소실된 범위가 환자마다 달라, 제거 당일 재식립과 골이식 후 재식립 중 맞는 순서도 달라집니다.
참고문헌
이 글에서 설명한 판단 기준은 아래 문헌을 참고했습니다. 개별 환자의 진단과 치료 결과는 구강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 Berglundh T, Armitage G, Araujo MG, Avila-Ortiz G, Blanco J, Camargo PM, et al. Peri-implant diseases and conditions: Consensus report of workgroup 4 of the 2017 World Workshop on the Classification of Periodontal and Peri-Implant Diseases and Conditions. J Periodontol. 2018;89 Suppl 1:S313-S318. doi:10.1002/JPER.17-0739.
[증례·서술적 고찰: 전문가 합의문] — 임플란트 주위염(peri-implantitis)의 진단 기준을 정한 2017 세계 워크숍 합의문 - Gareb B, Vissink A, Terheyden H, Meijer HJA, Raghoebar GM. Outcomes of implants placed in sites of previously failed implants: a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 Int J Oral Maxillofac Surg. 2025;54(3):268-280. doi:10.1016/j.ijom.2024.10.006.
[체계적 문헌고찰·메타분석] — 실패한 임플란트를 제거한 자리에 다시 심은 임플란트의 성적 - Pjetursson BE, Tan WC, Zwahlen M, Lang NP. A systematic review of the success of sinus floor elevation and survival of implants inserted in combination with sinus floor elevation. J Clin Periodontol. 2008;35(8 Suppl):216-40. doi:10.1111/j.1600-051X.2008.01272.x.
[체계적 문헌고찰] — 상악동거상술과 함께 식립한 임플란트의 생존율
#임플란트재식립 #임플란트재수술 #임플란트주위염 #상악동거상술 #상악동골이식 #임플란트골이식 #위어금니임플란트 #임플란트통증 #의정부임플란트 #보스톤미소치과
같은 이유로 다시 치료받는 일이 없도록, 원인까지 해결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비슷한 고민이 있으시다면 편하게 상담으로 확인해 보세요.
치료 사례를 다룬 글의 경우 해당 환자의 치료 결과이며, 개인의 구강 상태에 따라 치료 방법과 결과, 치료 기간은 다르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모든 의료 시술에는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치료 전 충분한 상담이 필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