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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딪힌 앞니가 뿌리까지 부러졌다면 살릴 수 없나요? — 뽑는 날 임플란트와 뼈이식을 함께 한 사례

작성 수정 이종범 대표원장
#41번 치근 파절 치료 전과 임플란트 최종 보철 후 방사선 사진 비교

💡 핵심 답변

부딪힌 뒤 앞니가 흔들린다면 뿌리까지 부러졌는지가 갈림길입니다. 치관(tooth crown)만 깨졌다면 살려서 쓸 수 있지만, 파절(fracture)이 치근(tooth root)까지 이어졌다면 신경치료 같은 보존적 치료만으로 유지하기 어렵습니다. 이때는 발치와 동시에 임플란트를 심는 즉시 식립(immediate implant placement)을 검토할 수 있고, 뼈 결손이 넓으면 골유도재생술(GBR)을 함께 진행합니다. 보스톤미소치과 이종범 대표원장 기준 — 살릴 수 있는지 먼저 보되, 무리해서 붙잡는 것이 더 나은 선택이 아니면 그대로 말씀드립니다.

“아이와 부딪힌 뒤 앞니가 흔들려요.”

안녕하세요.

같은 이유로 방문하시지 않게
오랫동안 사용하실 수 있는 치료를 하는
통합치의학과 전문의 의정부 보스톤미소치과

이종범 원장입니다.

오늘은 아이와 부딪힌 뒤 흔들리기 시작한 아래 앞니 발치와 함께 즉시 임플란트를 식립했던 사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환자용 5줄 요약

  • 아이와 부딪힌 뒤 오른쪽 아래 첫 앞니가 흔들린 환자분입니다.
  • 방사선 검사에서 파절(fracture)이 치아 머리를 넘어 뿌리까지 이어진 것을 확인했습니다.
  • 유지가 어렵다고 판단한 #41을 뽑으면서 같은 날 임플란트를 심었습니다.
  • 발치 뒤 예상보다 넓은 뼈 손실이 보여 부족한 뼈를 보완하는 치료를 함께 했습니다.
  • 임시 보철로 기다린 뒤 모양과 색을 조정한 최종 보철을 연결하고 주변 치아도 관찰 중입니다.

보스톤미소치과의원 대표원장 이종범(보건복지부 인증 통합치의학과 전문의)

이번 케이스 한눈에 보기

외상으로 #41번 치아의 뿌리까지 파절되어 보존이 어려운 상황에서, 발치와 동시에 임플란트를 식립하고 예상보다 넓었던 골 결손에는 골유도재생술(GBR)을 함께 진행한 사례입니다.

이종범 원장 기준 — 살릴 수 있는지 먼저 봅니다. 다만 뿌리까지 부러진 치아를 무리해서 붙잡는 것이 더 나은 선택이 아니라면, 그 판단도 그대로 말씀드립니다.

뿌리까지 부러진 앞니는 왜 살리기 어렵나요?

외상 뒤 흔들린 #41의 파절선이 치근(tooth root)까지 이어져 보존이 어렵다고 판단했고, 발치 즉시 임플란트와 부족한 뼈를 위한 골유도재생술(guided bone regeneration)을 계획했습니다.

환자분은 아이의 머리에 턱을 부딪힌 뒤 아래 앞니가 흔들리기 시작했고, 다른 치과에서 치아가 부러져 발치가 필요하다는 설명을 들으셨다고 합니다. 구강검진과 방사선 검사를 진행해보니 #41번(오른쪽 아래 첫 번째 앞니)의 치근(치아 뿌리)까지 파절되어 있었습니다.

#41번 치아의 치근까지 이어진 파절을 확인한 방사선 사진

26.03.05

교정치료 후 유지장치가 부착된 상태였지만 외상으로 치아가 흔들리고 있었고, 파절이 치근까지 이어져 신경치료와 같은 보존적 치료만으로 치아를 유지하기 어려운 상태였습니다. 가능하면 자연치아를 남기는 방향을 먼저 생각하지만, 이미 뿌리까지 파절된 치아를 무리하게 유지하는 것이 환자분께 더 나은 선택은 아니라고 판단했습니다. 현재 상태를 충분히 설명드린 뒤 #41번을 발치하면서 바로 임플란트를 식립하는 즉시 식립(immediate implant placement) 임플란트와 부족한 뼈를 보완하기 위한 골유도재생술(GBR)을 함께 계획했습니다.

골유도재생술(GBR)이란?

임플란트 주변에 부족한 뼈가 형성될 수 있도록 공간과 환경을 만들어주는 과정입니다.

뽑는 날 임플란트와 뼈이식(bone graft)은 어떤 순서로 진행했나요?

#41을 뽑아 예상보다 넓은 골 결손을 직접 확인한 뒤 골이식재(bone graft material)와 임플란트를 함께 적용했고, 골유착(뼈와 임플란트가 붙는 것, osseointegration) 기간에는 플리퍼를 사용한 뒤 최종 보철을 조정했습니다.

수술에 앞서 외상으로 다른 치아까지 영향을 받지는 않았는지 주변 치아도 함께 살펴봤습니다. 당시 바로 처치해야 할 소견은 없었지만, 외상을 받은 치아는 시간이 지난 뒤 변화가 나타날 수도 있어 이후에도 경과를 확인하기로 했습니다.

#41번은 주변 조직의 손상을 살피며 발치했습니다. 그런데 치아를 제거하고 직접 치조골(잇몸뼈, alveolar bone)을 확인해보니 수술 전 검사에서 예상했던 것보다 뼈가 손실된 범위가 더 넓었습니다. 임플란트를 심는 것만 생각할 상황이 아니라, 앞으로 임플란트를 받쳐줄 뼈와 앞니 부위의 잇몸 형태까지 함께 고려해야 했습니다. 부족한 부위에는 골유도재생술(GBR)을 시행했습니다.

#41 아래 앞니 발치 즉시 임플란트 수술 전후 CT 비교(2026.03.05 / 2026.03.12)

26.03.05 / 26.03.12

골이식재(bone graft material)를 적용한 뒤 계획한 위치에 임플란트를 식립해 수술을 마쳤습니다. 수술 후에는 봉합사를 제거하며 회복 상태를 확인했습니다.

아래 앞니가 비어 있는 동안의 불편함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임플란트와 뼈가 결합되기를 기다리는 기간에는 탈착식 임시 보철물(씌우거나 끼우는 인공 치아)인 플리퍼를 제작해 사용하실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후 임플란트와 뼈의 결합 상태를 확인한 뒤 최종 보철 제작으로 넘어갔습니다.

#41번 발치 후 임플란트를 식립한 전후 비교

26.03.05 / 26.04.30

환자분께서는 치아의 투명감과 잇몸이 꺼져 보이는 부분에 대한 의견을 주셨습니다. 외상과 골 결손이 있었던 만큼 자연치아 주변의 잇몸 형태를 완전히 동일하게 재현하기 어려운 부분도 솔직하게 설명드렸고, 가능한 범위 안에서 환자분이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부분을 반영하며 보철의 형태와 색조를 조정했습니다.

아래 앞니 임플란트 최종 보철 제작 과정

26.06.04

치료 뒤 앞니 임플란트와 잇몸은 어떻게 마무리됐나요?

2026년 6월 최종 보철 장착 때 #41 임플란트는 안정적으로 유지됐고, 외상과 골 결손으로 달라진 잇몸 형태의 한계를 설명하며 모양과 색조를 조정했습니다.

#41 아래 앞니 임플란트 최종 보철 장착 후 구강 내 사진(2026.06)

26.03.05 / 26.06.04

최종 보철물을 장착한 뒤 #41번 임플란트는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었습니다. 보철의 형태와 색조는 장착 전에 함께 확인하며 조정한 상태로 마무리했습니다.

#41 아래 앞니 치근 파절 상태와 임플란트 치료 후 비교(2026.03.05 / 2026.06.04)

26.06.04

외상으로 시작된 치료였던 만큼, 주변 치아의 경과까지 이어서 확인하기로 했습니다.

#41번 파절 치아 발치 전과 임플란트 식립 후 파노라마 비교

26.03.05 / 26.06.04

이번 치료는 단순히 빠진 치아 자리에 임플란트 하나를 심는 과정으로 끝나지 않았습니다. 외상으로 손상된 뼈를 보완하고, 임플란트가 자리 잡는 시간을 기다리며, 마지막에는 환자분이 느끼시는 보철의 모양과 잇몸 부분까지 함께 살펴가며 마무리했습니다. 외상 당시 함께 살펴봤던 주변 치아 역시 이후 변화가 없는지 지속적으로 경과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다쳐서 뽑는 앞니 자리에 그날 바로 임플란트를 심을 수 있는 경우는 언제인가요?

발치 뒤 남은 뼈에서 임플란트의 초기 고정을 얻을 수 있고 급성 염증이 없으며, 골 결손이 동시에 재생술로 보완할 범위일 때 즉시 식립을 검토합니다.

✅ 검토할 수 있습니다

· 남아 있는 잇몸뼈(alveolar bone)가 임플란트를 안정적으로 고정할 수 있는 경우
· 발치 부위에 급성 염증이 없는 경우
· 골 결손이 있더라도 골유도재생술(GBR)로 보완할 수 있는 범위인 경우

⚠️ 추가 확인이 필요합니다

· 발치 후 직접 확인한 골 결손이 예상보다 넓은 경우 — 이번 케이스가 그랬고, 그래서 GBR을 함께 진행했습니다
· 초기 고정이 충분히 얻어지지 않는 경우 — 회복을 기다렸다가 식립하는 편이 적절할 수 있습니다
· 앞니처럼 잇몸 형태가 중요한 부위 — 자연치아 주변의 잇몸 형태를 완전히 동일하게 재현하기는 어렵습니다

마지막 항목은 이번 환자분께도 치료 전에 그대로 말씀드린 부분입니다. 가능한 범위를 넓히는 것과, 가능하지 않은 부분을 미리 말씀드리는 것은 함께 가야 합니다.

같은 즉시 식립이라도 아래턱 앞니는 조건이 또 다릅니다. 바깥쪽 뼈 폭이 좁았던 70대 환자분의 아래 앞니를 뺀 날 심은 과정은, 아래 앞니 뼈가 좁으면 임플란트가 안 되는지라는 질문으로 시작하는 글에 담았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A

Q. 치근 파절은 꼭 발치해야 하나요?

치아 뿌리가 부러진 위치와 범위, 치아의 흔들림, 주변 잇몸뼈 상태, 남아 있는 치아 조직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해 보존 가능성을 판단합니다. 파절 위치와 상태에 따라 치아를 유지하며 경과를 관찰하거나 치료할 수 있는 경우도 있지만, 뿌리 깊은 곳까지 손상되어 치아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어렵다면 발치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외상 후 치아가 흔들리거나 씹을 때 불편하다면 겉으로 보이는 모습만으로 판단하기보다 방사선 검사 등을 통해 치근까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Q. 의정부에서 발치 후 즉시 임플란트는 누구나 가능한가요?

발치 후 남아 있는 잇몸뼈의 양과 형태, 염증 여부, 임플란트를 안정적으로 고정할 수 있는지 등을 확인한 뒤 결정합니다. 발치 후 뼈가 부족한 경우에는 골유도재생술(GBR)이나 골이식(뼈이식, bone graft)을 함께 고려할 수도 있으며, 상태에 따라서는 발치 부위가 회복된 뒤 임플란트를 식립하는 방법이 더 적절할 수 있습니다.

Q. 발치 즉시 임플란트와 발치 후 임플란트는 무엇이 다른가요?

가장 큰 차이는 치아를 뽑은 뒤 임플란트를 식립하는 시점입니다. 어느 방법이 더 좋다고 일률적으로 정하기보다 발치 부위의 잇몸뼈 상태와 염증 여부, 임플란트를 안정적으로 고정할 수 있는지 등을 살펴 선택합니다.

구분 발치 즉시 임플란트 발치 후 임플란트
식립 시점 발치와 동시에 식립 발치 후 회복 기간을 거쳐 식립
장점 발치와 식립을 한 과정에서 진행 가능 발치 부위의 회복을 확인한 뒤 식립 가능
고려할 점 임플란트를 고정할 수 있는 뼈의 상태가 중요 임플란트 식립까지 기다리는 기간이 필요
골이식 골 결손에 따라 함께 시행할 수 있음 회복 후 남아 있는 뼈 상태에 따라 결정
적용 여부 발치 후 뼈와 주변 조직 상태를 확인해 판단 즉시 식립이 적절하지 않은 경우 고려

Q. 앞니 임플란트 후에는 어떤 점을 주의해야 하나요?

초기에는 임플란트 부위에 과도한 힘이 가해지지 않도록 주의하고, 이후에는 임플란트 주변을 청결하게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앞니는 보철의 모양뿐 아니라 교합(위아래 치아가 맞물리는 상태, occlusion)으로 전달되는 힘도 함께 확인해야 하므로 정기검진을 통해 잇몸 상태와 보철물, 임플란트 주변 뼈의 변화를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Q. 앞니 임플란트 치료 기간은 어느 정도였나요?

이 환자분은 2026년 3월 5일 #41 발치와 임플란트·골유도재생술(GBR)을 같은 날 하고, 골유착 기간에는 플리퍼를 쓰다가 6월 4일 최종 보철을 연결했습니다. 뼈 결손 범위와 골유착 확인 시점에 따라 기간은 사람마다 다릅니다.

Q. 앞니 임플란트 비용은 어디서 확인하나요?

임플란트 수가는 진료비 안내의 임플란트 항목, 골유도재생술(GBR) 같은 뼈이식 수가는 골이식 항목에 공개돼 있습니다. 이번처럼 발치한 뒤에야 뼈 결손 범위가 드러나는 경우가 있어, 확정 금액은 검사 뒤 서면으로 안내드립니다.

자주 검색하는 질문

Q. 의정부에서 발치와 동시에 임플란트를 할 수 있는 치과가 있나요?

보스톤미소치과의원(의정부시)에서는 외상이나 파절로 보존이 어려운 치아에 대해 CT로 뼈 상태를 확인한 뒤, 발치 즉시 임플란트가 가능한 조건인지 판단하고 있습니다. 뼈 결손이 넓으면 골유도재생술(GBR)을 함께 검토합니다.

Q. 부딪혀서 앞니가 흔들리는데 바로 가야 하나요?

가능한 한 빨리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흔들림의 원인이 치관(tooth crown) 파절인지 치근 파절인지에 따라 살릴 수 있는지가 갈리고, 시간이 지날수록 선택지가 줄어들 수 있습니다.

Q. 다른 치과에서 발치해야 한다고 들었는데 다시 확인해 볼 수 있나요?

방사선 검사로 파절이 어디까지 이어졌는지 다시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다만 뿌리까지 파절된 경우에는 무리하게 유지하는 것이 더 나은 선택이 아닐 수 있어, 그 판단도 근거와 함께 말씀드립니다.

내원 전 셀프 체크

부딪힌 치아의 흔들림과 위치 변화, 먼저 닿는 느낌, 색 변화, 주변 치아의 이상을 살피고 교정 유지장치가 있다면 그 상태도 함께 확인해 두세요.

치아를 부딪히셨다면, 통증이 없더라도 아래를 확인해보세요.

☐ 치아가 흔들리나요? 위치가 달라진 느낌이 있나요?
☐ 씹을 때 그 치아만 먼저 닿거나 불편한가요?
☐ 부딪힌 주변 치아도 함께 확인받으셨나요?
☐ 시간이 지나 치아 색이 어두워지지는 않았나요?
☐ 교정 후 유지장치를 착용 중인가요?

외상을 받은 치아는 당장 이상이 없어도 시간이 지난 뒤 변화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케이스에서도 주변 치아까지 함께 살펴보고 경과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부딪혀 흔들리는 앞니는 무엇부터 확인해야 하나요?

외상 뒤에는 흔들리는 치아의 치근 파절 위치와 남은 앞니 뼈를 먼저 확인해야, 보존 치료와 발치 즉시 식립 중 가능한 방향을 가를 수 있습니다.

외상으로 치아를 잃었을 때는 잇몸뼈가 줄어들기 전에 방향을 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임플란트 — 발치 즉시 식립과 회복 후 식립의 차이
· 잇몸뼈 자가체크 — 내원 전에 6문항으로 확인해 보기

같은 판단이 쓰인 다른 사례도 함께 보실 수 있습니다.

· 외상 뒤 어두워진 앞니 — 변색의 원인부터 확인한 사례
· 앞니 보철이 반복 탈락했던 사례

사고로 앞니를 뽑아야 한다는 말을 들으면 무엇부터 따져 봐야 하나요?

뿌리까지 이어진 파절이라도 먼저 살릴 방법이 남아 있는지 확인하고, 발치가 불가피할 때는 오래 유지될 다음 치료를 함께 고릅니다.

갑작스러운 사고로 멀쩡하던 앞니를 뽑아야 한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치료 방법보다 먼저 걱정이 앞설 수 있습니다. 저 역시 이런 환자분을 만날 때면 치아를 살릴 방법이 정말 없는지 먼저 살펴보고, 발치가 불가피하다면 그다음 치료가 오랫동안 유지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 한 번 더 고민하게 됩니다.

‘치료를 빨리 끝내는 것보다 지금의 선택이
시간이 지난 뒤에도 괜찮은 선택으로 남을 수 있도록 살피는 것.’

제가 환자분을 진료할 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입니다.

감사합니다.

같은 이유로 방문하시지 않게
오랫동안 사용하실 수 있는 치료를 하는
보스톤미소치과의원 통합치의학과 전문의
이종범 원장이었습니다.

https://boston-miso.com/#sec-map

이 글이 기대는 근거

문헌(제1저자·연도) 연구 설계(근거 수준) 대상 핵심 결과 이 증례와 다른 점
Lang·2012 체계적 문헌고찰 발치와 즉시 식립을 평균 1년 이상 추적한 전향적 연구 46편, 평균 추적 2.08년 연간 실패율은 0.82%, 2년 생존율은 98.4%였고 연조직(잇몸 살, soft tissue) 변화는 주로 보철 뒤 첫 3개월, 변연골 소실은 주로 식립 첫해에 나타났습니다. 여러 발치 원인과 앞·뒤, 위·아래 부위를 합친 자료로, 외상성 #41 치근 파절과 예상보다 넓은 골 결손에 즉시 GBR을 한 이 환자만의 결과가 아닙니다.
Monje·2023 체계적 문헌고찰 협설측 폭과 협측(buccal) 골벽 두께를 보고한 임상연구 12편과 전임상연구 4편 임계 골벽 두께의 정의는 연구마다 일치하지 않았고, 얇은 협측 골벽과 재생하지 않은 열개형 결손에서 수직 골 소실과 점막 퇴축이 더 컸습니다. 치유된 치조제와 전임상 자료도 포함한 고찰로, 외상 치아를 뽑은 신선 발치와의 아래 앞니에 동시에 임플란트와 GBR을 한 조건과 다릅니다.
Garcia·2018 체계적 문헌고찰·메타분석 차폐막(barrier membrane) 노출 여부에 따른 GBR 결과를 보고한 사람 대상 임상시험·증례군 8편 차폐막이 노출된 부위는 비노출 부위보다 수평 골 증가가 76.24%, 임플란트 주위 열개 결손 감소가 27.27% 낮았습니다. 차폐막 노출이 생긴 군과 생기지 않은 군의 차이를 분석했으며, 이 #41 증례에는 차폐막 노출 여부가 보고돼 있지 않습니다.
Elkhadem·2014 체계적 문헌고찰(증례·증례군) 치관-치근·치경부(cervical) 치근 파절의 수술적 정출(supraeruption)을 보고한 증례 11편과 증례군 8편, 환자 226명·치아 243개 무작위대조시험은 없었고 비진행성 치근 흡수 30%, 치아 상실 5%, 경미한 동요 4.6%, 변연골 소실 3.7%가 보고됐습니다. 파절 치아를 수술적으로 끌어올려 보존한 자료인 반면, 이 환자는 교정 유지장치가 있는 #41의 치근 파절로 발치와 즉시 임플란트를 선택했습니다.

근거의 한계

Lang 고찰의 98.4%는 여러 원인과 위치의 즉시 식립을 합친 2년 생존율이며, 아래 앞니 외상과 넓은 골 결손에서 보철의 모양까지 만족시키는 성공률은 아닙니다.

Monje 고찰은 임계 협측 골벽 두께를 일관되게 정하지 못했고, Garcia 분석도 차폐막 노출 여부가 확인된 8편만 포함해 이 환자의 GBR 치유량을 계산할 수 없습니다.

Elkhadem 고찰의 보존 치료 자료는 무작위시험 없이 증례와 증례군으로만 구성돼, 수술적 정출과 발치 즉시 식립 중 어느 쪽이 #41에 더 나았는지 비교하지 못합니다.

이 근거들은 즉시 식립과 골 결손 관리에서 살필 조건을 보여주지만, 2026년 6월 안정적이던 임플란트와 주변 치아가 장기적으로 같은 상태를 유지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외상으로 남은 뼈의 벽과 치근 파절 위치, 즉시 고정 가능성은 충돌 방향마다 달라 #41과 같은 즉시 식립·GBR 순서를 일률적으로 적용할 수 없습니다. 이 기록은 2026년 6월 최종 보철 장착 직후 #41 임플란트와 잇몸 형태를 확인한 시점까지이며, 주변 치아의 경과는 이어서 확인합니다.

참고문헌

이 글에서 설명한 판단 기준은 아래 문헌을 참고했습니다. 개별 환자의 진단과 치료 결과는 구강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1. Lang NP, Pun L, Lau KY, Li KY, Wong MC. A systematic review on survival and success rates of implants placed immediately into fresh extraction sockets after at least 1 year. Clin Oral Implants Res. 2012;23 Suppl 5:39-66. doi:10.1111/j.1600-0501.2011.02372.x.
    [체계적 문헌고찰] — 발치와에 즉시 식립한 임플란트의 1년 이상 생존·성공률
  2. Monje A, Roccuzzo A, Buser D, Wang HL. Influence of buccal bone wall thickness on the peri-implant hard and soft tissue dimensional changes: A systematic review. Clin Oral Implants Res. 2023;34 Suppl 26:8-27. doi:10.1111/clr.14177.
    [체계적 문헌고찰] — 협측(buccal) 골벽 두께가 임플란트 주위 경조직·연조직(soft tissue) 변화에 미치는 영향
  3. Garcia J, Dodge A, Luepke P, Wang HL, Kapila Y, Lin GH. Effect of membrane exposure on guided bone regeneration: A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 Clin Oral Implants Res. 2018;29(3):328-338. doi:10.1111/clr.13121.
    [체계적 문헌고찰·메타분석] — 골유도재생술(guided bone regeneration)에서 차폐막(barrier membrane) 노출이 골재생 결과에 미치는 영향
  4. Elkhadem A, Mickan S, Richards D. Adverse events of surgical extrusion in treatment for crown-root and cervical root fractures: a systematic review of case series/reports. Dent Traumatol. 2014;30(1):1-14. doi:10.1111/edt.12051.
    [체계적 문헌고찰: 증례·증례군] — 치관-치근 파절 치아를 정출시켜 살리는 방법의 한계와 합병증

#의정부치과 #보스톤미소치과 #의정부임플란트 #임플란트 #즉시식립임플란트 #발치즉시임플란트 #앞니임플란트 #아래앞니임플란트 #치근파절 #골유도재생술

DOCTOR'S NOTE
이종범 대표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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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료 전후 사진 및 사례 안내
치료 사례를 다룬 글의 경우 해당 환자의 치료 결과이며, 개인의 구강 상태에 따라 치료 방법과 결과, 치료 기간은 다르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모든 의료 시술에는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치료 전 충분한 상담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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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케이스가 그대로 적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지금 상태에서 어떤 선택이 가능한지부터 확인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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