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이식술 (Bone Graft)
골이식술(Bone Graft)은 임플란트를 심을 자리의 잇몸뼈가 부족할 때, 뼈이식재를 넣어 심을 자리를 만들어 주는 시술입니다.
뼈는 왜 부족해지나
치아를 뽑고 시간이 지나면 그 자리의 뼈는 자극을 받지 못해 서서히 흡수됩니다. 치주염(잇몸뼈까지 녹는 잇몸 질환)을 오래 앓았거나, 임플란트 주위염으로 기존 임플란트를 제거한 자리도 뼈가 부족한 상태로 남습니다. 그래서 발치 후 오래 방치한 자리일수록 골이식이 함께 필요해지는 비율이 높아집니다.
이식재의 종류와 치유 기간
이식재는 자가골(본인 뼈), 동종골(사람 기증 뼈), 이종골(동물 유래), 합성골로 나뉘고, 부위와 필요한 양에 따라 조합해 사용합니다. 이식한 뼈가 자리 잡는 데는 대체로 수개월이 걸리며, 상태에 따라 임플란트 식립과 동시에 진행하기도, 먼저 뼈를 만들고 기다린 뒤 심기도 합니다.
이종범 원장 기준 — 뼈가 있어도 볼쪽-혀쪽으로 얇으면 나중에 보철에 문제가 생길 수 있어, 필요하면 잇몸뼈 윤곽(컨투어)까지 살려 골이식을 진행합니다.
Q. 골이식을 하면 치료 기간이 얼마나 늘어나나요?
A. 이식 범위와 방식에 따라 다릅니다. 식립과 동시에 하면 전체 일정이 크게 늘지 않지만, 뼈를 먼저 만들고 기다렸다 심는 방식이면 수개월 단위로 길어집니다. 검사 후 예상 일정을 미리 정리해 드립니다.
관련 정보
- 상악동거상술 — 위턱 어금니 부위의 골이식
- 치료 사례 — 뼈부터 다시 만들고 재식립한 임플란트
- 임플란트 전 잇몸뼈 자가체크